(영국 노팅엄 / 브로드마쉬 버스 스테이션) 로빈 후드의 도시. 노팅엄의 새로운 버스 터미널. Broad Marsh Bus StationBy 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 2024년 3월 27일 | 스포츠반나절 동안의 짧은 레스터 여행을 마무리하고 저는 이제 다음 목적지인 노팅엄(Nottingham)으로 이동합니다. 저는 이날 하루의 여행을 버밍엄에서 시작했는데 새벽에 버밍엄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해서 오전을 레스터에서 보내고, 오후를 노팅엄에서 보낸 후 버밍엄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이 세 도시가 가깝고 이 도시들을 연결하는 버스가 많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죠. 레스터의 메인 버스 터미널이라 할 수 있는 세인트 마가렛 버스 스테이션(St. Margaret's Bus Station)입니다. 레스터에는 이 터미널과 함께 헤이마켓 버스 터미널이 있는데, 다른 도시에서 온 여행자들은 이 세인트 마가렛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면 되겠습.......노팅엄버스터미널(1)노팅엄(11)브로드마쉬버스스테이션(2)유럽여행(1383)버스터미널(8)내셔널익스프레스(2)유럽(665)노팅엄여행(8)영국여행(220)영국(403)영국여행 런던여행 해리포터 스튜디오 등 제일 좋았던 5곳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22년 6월 2일 | 영국여행 런던여행 해리포터 스튜디오 등 제일 좋았던 5곳 한 달이 넘었던 긴 유럽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정군아버님을 먼저 보내고 정군과 둘이 남아 10박 11일간 영국여행을 하는거였어요. 사실 영국에 뭔가 큰 뜻이 있어서도 아니었고 런던여행(+약간의 근교)만 열흘이 넘는 여행이 괜찮을까? 걱정도 했었지만 결론적으로 보면 정말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답니다. 특히 정군은 해리포터의 완전완전 매니아였다보니 더 좋았던것 같아요. 옥스포드, 코츠월드 등 근교 여행을 살짝 다녀오기도 했지만 런던의 숙소에서만 머무르던 찐 10박 11일의 런던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곳 5곳을 소개해 볼께요. 정군에게 1등은 해덕(해리포터 덕후)답게 런던 해.......영국(403)영국여행(220)런던(282)런던여행(182)해리포터스튜디오(14)런던해리포터스튜디오(1)유럽배낭여행 설명회 준비할때 생길수있는 궁금증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5월 3일 | 유럽배낭여행 설명회 준비할때 생길수있는 궁금증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이번 방학때 장기로 떠나려는 분들도 많은 것 같다. 대표적으로 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이 주가 될 것 같고, 이외에도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리프레쉬하는 직장인들도 많을듯! 그럴때 머리 식히러 다른 국가로 여정을 떠나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선택이자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에게는 버킷리스트가 되기도 하는 부분이고. 생각보다 우리 일상에 걸림돌과 제약이 많아 쉽게 떠나기 망설여지는 유럽배낭여행. 준비 할것도 많고 물어보고 싶은것도 많을텐데 이 부분을 해결해줄 수 있는 곳이 없어 아쉬웠다면, 다음주 5월 12일 토요일에 열리는 설명회에 참.......세계여행(1481)해외여행(1478)유럽여행(1383)유럽자유여행(150)유럽패키지여행(69)유럽배낭여행(76)초보유럽여행(1)유럽(665)서유럽여행(84)동유럽여행(226)[여행] 첫 유럽 프롤로그By Like Masami... | 2015년 1월 11일 | 태어나서 처음 나가 본 외국, 첫 행선지는 혼자 가는 유럽:) 신트라(9)로까곶(1)유럽여행(1383)혼자떠나는여행(10)파리(424)오슬로(19)리스본(44)포르투(24)마드리드(69)똘레도(2)세비야(44)바르셀로나(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