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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posts시동
따지고 보면 사실 별 것 없는 이야기다. 주인공은 이미 한국 청춘물들이 소비할대로 소비한 가출소년이고, 심지어 머리도 샛노랗게 염색. 그러다보니 당연스럽게도 부모와의 갈등이 이어지고, 이를 통해 바깥으로 싸돌아다니던 가출청춘이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조금씩 성장하게 된다는 것이 주요 전개. 뭐, 주변 인물들 중 가출소녀도 있다보니 또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미성년자 성매매 관련된 이야기도 잠깐 나오고 폭행이나 사채 같은 이야기들도 나온다. 하여튼 결국 별 것 없어뵈는 이야기인 건 사실. 이렇게 별 것 없는 영화가 민족의 명산이 터지면서 시작하는 블록버스터와 같은 주 개봉이라는게 좀 개그. 근데 좋은 게, 영화가 좀 발랄하다. 물론 사채나 철거민 같은 소재는 좀 하드하게 다루기는 하지. 하지만 그것은 그냥
"시동" 스틸컷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사실 할 말이 별로 없어요;;; 마동석이 정말 희한하게 스펙트럼을 넓히는군요.
"시동" 이라는 작품의 스틸컷 입니다.
시놉은 사실 평범하긴 합니다. 정체 불명의 주방장을 만나 어설픈 반항아와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청년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더군요. !!!!!!
유열의 음악앨범 Tune in for Love , 2019
유열의 음악앨범 Tune in for Love , 2019 제작 한국 | 로맨스/멜로 외 | 2019.08.28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22분 감독 정지우 출연 김고은, 정해인, 박해준, 김국희 퇴근 후 급 보게 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만 눈에 들어왔다. 도깨비때 연기 잘하던 김고은은 정말 기대했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왜 그리 공감도 집중도 잘 안되던지.. 중간에 내가 알던 장소가 나와서 반가웠다. 예전 환경사목부 근무했던 답동에 사회사목센터 앞 태권도 건물! 공부방 아이들과 환경수업할 때 율목공원 가면서 올라갔던 그 길도 생각나고, 나의 옛 근무 추억을 떠올리게 했던 영화 ㅎㅎ 다보고 나오는 길에 고딩 남학생이 정해인 너무 멋있다며 남자인데 상대배역인 김고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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