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이라는 작품의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1월 13일 |
시놉은 사실 평범하긴 합니다. 정체 불명의 주방장을 만나 어설픈 반항아와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청년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더군요. !!!!!!
영화 내가 고백을 하면
By Forgotten Melodies | 2012년 12월 5일 |
영어 제목이 The Winter of the Year was Warm,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라서 이건 뭔가… 잠시 피식. 이게 벌써 지지난 주 일요일 기억이니. 그 때도 가까운 곳 가능한 시간은 일요일 낮 뿐이라 상암 CGV 까지 가야 했다. 그래도 포토 티켓 또 하나, 소중히 챙기고. 내용은 거의 모르는 채로 서범석과 김태우를 보겠다!는 이유로 영화관에 들어갔는데. 강릉이 좋아서 오가는 남자가 김태우. 강릉이 답답해서 주말마다 서울로 향하는 여자는 예지원. 이들 둘 각각의 친구인 강릉의 카페 주인은 서범석. 뭔가 극 중에선 다른 이름을 사용하긴 했지만 그건 다 잊어버린지 오래이고. 김태우는 극장 사장 겸 영화 프로듀서 겸 감독이고 예지원은 강릉 시내 종합 병원(이라고 해도 하나 정
"분노의 주먹" 속편이 나오나?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4월 23일 |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도 분노의 제목을 제대로 못 보고 있습니다. 제게는 일종의 가까운 듯 하면서도 먼 영화인지라 좀 그렇게 다가오기도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가 아무래도 제가 생각한 것과는 다를까봐 좀 걱정이 되는 부분들도 있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가 진짜 뭐가 될 지는 정말 기대가 되어서 말이죠. 아무래도 이 영화가 진짜 뭘 보여줄지는 좀 걱정이 되는 부분들도 있어서 말이죠. 이 영화는 라모타의 과거를 직접적으로 다룬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화 시작 자체는 정작 전편의 마지막에서 시작을 하고, 늙은 라모타가 등장을 할거라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로버트 드니로가 나오지는 않고, 그 자리에 윌리엄 포사이스가 캐스팅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윌리엄 포사이스가 의외로 이탈리아인 특
데이트 어 라이브 5기 6화 최종장 시작 하렘 애니
By Red Haired Shanks | 2024년 5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