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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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2017 - 몬트리올 마지막날

10월 20일, 2017 - 몬트리올 마지막날

조금 이상한 일상|2017년 10월 23일

하.. 내 인생에서 이렇게 큰 고비와 봉변을 당한적은 없었다. 패닉과 눈물, 그리고 후회와 부끄러움으로 가득찼던 미국 국경에서의 일을 쓰기 전에... 지난번의 포스팅을 이어 적어볼까. 1. 이전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나서 체력충전을 하느라 침대에서 뒹굴거리던 Uno. 냉장고에 누가 남겨둔 루트비어를 마시고 살짝 알딸딸한 상태로 용기를 겟! 했다. 그리고선 목요일 밤이 무르익어갈 무렵. 핫한 목요일을 이렇게 낭비할수 없지 란 생각으로 근처 바에서 칵테일이라도 한잔 하기로 한다. 그래서 Yelp를 뒤져 좋은 리뷰가 있는 바를 찾은뒤, 걸어서 5분정도밖에 안되는 거리라 한번 가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찾은곳은 “Cloakroom bar". 토론토에서는 찾기 힘든 speak easy이였다. 그곳은 남자 옷가게

9월 제주 혼놀-1

9월 제주 혼놀-1

9월 제주. 혼자 지른 3번째 제주. 월정리만큼은 아니지만 색감이 예뻤던 판포리. 애월 고내리 숙소뷰. 애월 고내리 숙소앞 전경. 협재바다. 해질녘 협재 게하 1층 만화카페. 해가 올라오던 12시즈음 밀치같은 은색물고기를 1타3피로 낚으시던 조사님. 게하옆 카페 테라스. 혼자 노래틀고 흥얼흥얼 멍때리기~유후! 카페 테라스 공짜 불꽃놀이 구경ㅋ 협재 떠나던 아침. 청량하고 예뻐서 발길이 안떨어지던 바다. 스노클링하고 또하고 4일내내 하고 싶었는데 협재는 하루죙일 야속한 입수금지방송ㅜㅜ (제주바다 물놀이 수온 지금 딱 좋아요! 혹시 발만 담그는거 말고 제대로 물놀이 하실분들은 협재 오지 마세요ㅜ 곽지나 판포리 가세요~) 바다구경 원없이 한다 싶으면서도 일상으로 돌아갈 일이

2018년 3월 기타큐슈 예매

2018년 3월 기타큐슈 예매

내맘대로|2017년 7월 11일

진ㅇㅔ어 프로모션은 11일부터.내 항공권 구매는 10일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까운 기타큐슈라 프로모션과 가격이 별차이 없을것같기도하고슈퍼세이브..? 금액이라고 뜨길래 뭐지모지 하고 그냥 예매해버리기 !! 오랜만에 혼자 가는 여행이다. 18년3월이라니 ㅠㅠㅠㅠㅠ넘나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기대기대. 후쿠오카랑 가까운 기타큐슈.후쿠오카에서 3박4일이나 있었지만유후인이나 다른 지역을 1도 안갔기 때문에기대가 된다. 환불이나 여정불가 하면 원가보다더 비싸진닼ㅋㅋㅋㅋㅋㅋ 왕복으로 12만원 정도였으니 잘한거겠지..? ㅠㅠㅠㅠ

교토는 예쁘구나! 일본여행 2일차 part3

교토는 예쁘구나! 일본여행 2일차 part3

2일차를 세 파트나 끊어서 올릴 줄은 몰랐지만 이번이 드디어 마지막 파트. 버스를 타고 은각사 앞에 도착. 식당을 미리 찾아보고 먹은 게 아니라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 씨처럼 그냥 거리를 걷다가 맘에 드는 가게를 찾아서 먹다 보니 시간이 꽤 늦었다. 의외로 식당 찾는 게 진짜로 힘들다. 은각사를 갈려면 이 기념품 가게들이 깔린 길을 올라가야 한다. 나중에 여기서 기념품으로 여우 가면을 하나 샀는데 종이로 만들어서 그런지 상태가 그리 좋진 못했다. 은각사 입구와 입구 왼쪽의 거리 사진. 거리 사진은 다른 사람이 보기엔 별 거 아닐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의 거리 풍경을 문화 유적지보다도 더 좋아해서 좀 많이 찍었다. 들어가는 곳엔 이렇게 나무들이 쫙 있는데 여기도 유명한지 여기서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