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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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괴계 (奇々怪界, 1986, TAITO)

기기괴계 (奇々怪界, 1986, TAITO)

기기괴계 (奇々怪界, 1986.10, TAITO) 세계 최초의 무녀 게임. 모든 무녀 캐릭터의 원조인 '사요(小夜)'가 등장하는 게임이 바로 이것. 타이토에서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액션슈팅게임으로 7복신을 섬기는 무녀 사요(小夜)를 조종하여 요괴들에게 잡혀간 칠복신을 구출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다. 8방향 레버와 버튼 2개를 사용, 원거리 무기인 부적(お札) 발사와 근거리 무기인 제령봉(お祓い棒) 휘두르기가 공격의 기본. 각 스테이지의 끝마다 거대보스가 기다리고 있으며 해치우면 봉인 속에서 칠복신 중 하나를 구출할 수 있다. 당시로는 독창적인 컨셉에 귀여운 무녀 캐릭터로 많은 인기를 누렸다. 마루치 아라치(사이코 솔져), 꾸러기 5형제(사이킥5), 시집가는 날(모모코 120%), 테디보이 블루스,

[괴담 게임]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3부 2편 - 테츠오 [너구리의 숲]

[괴담 게임]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3부 2편 - 테츠오 [너구리의 숲]

연재 리스트 보기 올리자 마자 블로그 방문자를 절반으로 떨어뜨린 명불허전 츠키코모리 리뷰.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마에다 요코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새로운 기분으로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리뷰도 재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세요.

[더 레이븐] 너...너구리가 영화에~~

[더 레이븐] 너...너구리가 영화에~~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7월 13일

우선 너구리가 영화에 나온다는데서 부터 추가점이~ 영화 내에서도 귀여운게 하악하악 ㅠㅠ)b 영화는 에드가 앨런 포의 마지막 몇일에 대한 이야기인데 실제로 그는 죽기 전 5일 동안 행적이 묘연하다고 합니다. 2번가량 빈사상태로 병원에 들리긴 했는데 의사를 만나지 못하고 결국 죽었다는데 흥미롭더군요. 너구리는 광견병에 죽었다는 루머에서 따와 집어넣었다고 합니다. 셜록이나 루팡같이 한국엔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부모님은 아시더군요;; 다만 영화처럼 먹고살기 위한 추리소설이 아니라 애너벨 리라는 시를 기억하시더군요. 역시 문학파?? ㅎㅎ 부모님 세대에선 학교에서 가르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한 배경이야기를 깔고 만든 팩션으로 나름 재밌었네요. 스펙타클하지는

너구리 (PONPOKO, 1982, SIGMA)

너구리 (PONPOKO, 1982, SIGMA)

너구리 (PONPOKO, 1982, SIGMA) 갤러그, 엑스리온, 팩맨, 방구차와 함께 1980년대 극초반의 한국 오락실을 대표하는 인기 게임. 어느 오락실에나 반드시 하나씩은 놓여있던 게임이다. 시그마(SIGMA)라는 듣도 보도 못한 회사에서 발매한 아케이드용 게임이다. 제작은 그 유명한 세이부 축구나 라이덴을 개발한 세이부(SEIBU)에서 담당. 물론 80년대 극초반엔 시그마는 물론 세이부 역시 듣도 보도 못한 회사였다. 일본 현지 및 해외에서는 그렇게 인기를 끌지 못했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80년대 극초반을 상징하는 세계적인 게임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인기가 높고 인지도가 높았다. 나중에 DOS용 등으로 한국에서 자체 개발한 너구리 게임들이 나올 정도였으니... 타이틀 화면. 제목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