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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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2020년 7월 22일 관람)

덕후|2020년 7월 24일

2020년 7월 22일 관람 반도(Peninsula)는 2020년에 개봉된 한국 좀비 영화. 영화 '부산행'의 4년 후를 배경으로 했다. 부산행과 비교했을 때 반도는 액션 장면이 증가한 인상이다. 유리 너머로 비치는 밀집된 좀비, 천장에 매달린 시체들, 빠른 자동차 추격 장면 등 내내 숨막히는 긴박감이 연출된다. 연상호 감독은 영화 반도는 부산행의 속편이라기보다는 부산행에서 벌어진 비극 이후인 4년 뒤의 세계를 그려내는 새로운 이야기임을 밝혔다. → 영화 간단 스토리 사람을 흉포화시키는 바이러스 감염 폭발로 한국의 국가 기능이 상실된지 4년 만에 홍콩에서 난민 생활을 하던 정석(강동원)은 어떤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생존자들과 고립된 한반도에 상륙한다. 그러나 임무는 감염자들의 습격과 감

반도 Peninsula , 2020

반도 Peninsula , 2020 제작 한국 | 액션 외 | 2020.07.15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16분 감독 연상호 출연 강동원, 이정현, 이레, 권해효 반도. 먼저 본 사람들 평이 신파니 부산행의 "반도" 못 따라 간대서 "반도"이다. 등등. 생각보다 평이 별로 여서 기대없이 본 영화. 오랜만에 평일 연차날 그것도 아이맥스관에서 본 휴식시간. 기대가 없어서 일까 나는 재미있게 본 영화였다. 이리저리 봐도 멋지고 잘생긴 강동원은 진짜.. 훌륭하다 ㅋㅋ 조금은 연극 스러운 말투와 행동들이 조금 어색했던 이정현. 무엇보다 최고의 연기자는 이레다. 영화지만 운전하는데 정말 카레이서인줄 ㅎㅎ 너무 멋져!!! 눈물도 웃음도 놀라움도 흠칫함도 끔

반도

DID U MISS ME ?|2020년 7월 17일

소신 발언이라면 소신 발언인데, 난 을 그리 재밌게 본 편이 아니다. 은 이미 어느정도 규격화 되어버린 장르에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개를 더했다는 미덕이 있었지만, 일단 내가 좀비 장르에 별로 애정이 없는 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후반부의 아방가르드한 신파 씬이 날 무척이나 괴롭혔었다. 내가 진짜 '그냥 울어라, 울어!'라고 외치며 눈물 콧물 짜내게 하는 장면이었으면 싫어했을 망정 이런 이야기까지는 안 했을 거야. 존나 싫어하기는 하지만 이나 <7번방의 선물> 같은 영화들의 신파에 비해서도 좀 못 만든 인상이었다고. 갑자기 거기서 공유의 분유 광고 st가 왜 나오냐 이 말이여. 속편 이야기에서 전편 잡담이 길었네

요정 없는 세상의 동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2014>

요정 없는 세상의 동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2014>

in:D|2017년 8월 19일

[개훔방]이 개봉했을 당시, '좋은 영화가 빛을 보지 못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다. 최근에 [군함도]의 스크린 독점 이슈로 한동안 시끄러웠었는데, 개훔방이 개봉했을 당시에도 [국제시장]이 개훔방의 5배가 많은 1000여 개의 상영관을 점유해서 논란이 됐었다. (군함도는 2000개) 개훔방이 만약 보다 많은 상영관 수를 가질 수 있었다면 좀 더 빛을 볼 수 있었을까? 글쎄, 아마 아닐 거라 생각한다. 한국에서 동화는 팔리지 않는다.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현실에 애매하게 걸쳐있기 때문이다. 애매한 위로를 받느니 말초신경을 자극하거나 마비시키는 판타지를 찾는 것이다. 집 없이 엄마, 동생과 작은 밴에서 지내는 극 중의 초딩 '지소'조차 동화 주는 것이 거짓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