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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만개 진해 경화역~
2013년 4월 진해로 벚꽃여행을 가게 된것은 이번이 두번째 첫번째 여행은 아래의 링크~ http://neolunar.blog.me/60162004977 진해의 벚꽃명소가 몇 군데가 있지만.... 이상하게도 항상 해군사관학교는 안가게 되는..... 여하튼.. 저번의 여행에서는 시간 여건상 야경을 구경하지 못했기에 이번엔 야경위주로 담기 위해 노력했다. 그 첫번째 경화역 이미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간이역 폐철도 구간으로 철로를 중심으로 벚나무들이 쭉 늘어서 있다. 그리고 축제 기간에는 철로에 이벤트성 기차도 운행한다.. 치이지 않도록 조심~ 야간에도 많은 사람들로 인상인해다. 붉은 조명과 연분홍의 벚꽃잎이 무척이나 어울리는 곳 밤에는 또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는구나....


진해 군항제 前朝
지인의 공방 겸 찻집 개업에 맞춰 창원에 내려왔더니, 어머 다음날부터 진해 군항제 시작이네? 뭔가 노린것 같지만 절대 우연임을 거듭 강조하면서, 이미 다 차려진걸 안먹을 수는 없으니 일요일이 되자 새벽같이 나와 진해 구경을 나섰습니다. 어릴 때부터 마산-창원 지역은 심심하지않게 들렀지만 진해까지 내려가는건 처음인 듯. 앞의 사진과 함께, 창원에서 진해로 넘어가는 안민고개길이 참 좋더구만요. 물~론 몇 시간 뒤면 인파가 바글바글하겠지만 아직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차도 별로 없습니다. 공기도 좋고 하늘도 맑고... 약간의 비 소식이 있길래 살짝 걱정했지만 아주 쾌청! 고개길 중간쯤의 작은 휴게소? 주차장? 에서 바라본 진해 앞바다. 서울이나 진해나 산기슭에 병풍처럼
![[진해] 여좌천 벚꽃 물길 걷기~](https://img.zoomtrend.com/2013/04/04/c0014543_515bedea23247.jpg)
[진해] 여좌천 벚꽃 물길 걷기~
데크따라 쭉 내려왔지만 혹시나~ 싶었던 물길로 내려가는 계단이 없습니다;; 초반에 하나 있고 몇백미터간 없으니 시작에서 내려갔던 분은.......... 그나마 끝으로 가면 담이 조금 낮아지는 구간이 있는데 거기에서 내려가거나 올라갈 수 있더군요. 그런데 거기로 가기 전에 길이 물에 살짝 잠기는 구간이 있다는게 함정 어쨌든 끝에서 내려가 다시 시작지점으로 올라가봤습니다. 밑에서 보는 건 복작거리는 위와 달리 호젓하니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었네요. 요렇게 오붓하니 산책하시는 정도?? 하류쪽으로 갈수록 사람이 적습니다. ㅎㅎ 저 수풀이 본래 유채꽃으로 길따라 쭉 핀다는데 올해는 정리해버려서인지 없더군요. 물은 정말 얕은데 장화신으면 마음껏 건너다닐 정도??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