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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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postsLong Gone Days
전쟁/군생활을 JRPG에 담아낸 게임인 듯 합니다.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전쟁관련 소재임은 확실해요. 그림체가 실사체보다는 모에체에 가깝다는 점에서, 상당히 끔찍하게 담아낼 생각은 아닌 듯 합니다. 심각하긴 하겠지만, 왠지 진지한 애니메이션 수준 정도에 그치지 않을까. 게임 방식은 JRPG에 가까워 보입니다. 시스템이 뭐가 있는 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직은 얼리엑세스인데, 그래픽을 보면 쯔꾸르로 단순 찍어낸 게임은 아니고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만들어서 디자인한 듯 보입니다. 등신(욕 '등신'말고)이 있는 게 일단 그래픽은 맘에 듭니다. 아직 얼리라 건드리진 않았지만, 흔한 전쟁/군대 환상물만 아니길 바랍니다 (...) 그런걸 또 볼까봐 두려워서 일단 게임 파고들 생각없이 조용히 주변에서 소
군대 드라마 "막상막하"
군대 드라마 "막상막하" 지금도 군대라는 소재는 TV에서 항상 단골로 다뤄지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군대가 가지는 특수성과 폐쇄성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어내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한편에는 군대라는 곳을 긍정적으로 보기 좋게 포장함으로써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하지요. "2002년 방영되었던 군대 드라마, 막상막하" 요즘에는 드라마보다는 "예능"으로 군대를 자주 조명하고 있는 편입니다...

노래를 싣고 달리는 열차
열차는 버스와 함께 국민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서울 지하철만 해도 하루 평균 약 800만 명이 이용한다. KTX 승객 수는 운행 노선의 확장, 지방과 서울을 오가는 근로자의 증대, 여가문화의 발달 등이 맞물리면서 매년 통계를 경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지난해 6천 4백만 명 이상이 KTX를 이용했다고 집계했다. 열차 덕분에 많은 이가 자유롭게 이동권을 누린다. 열차가 우리 삶에 밀착한 교통수단이다 보니 열차를 글감으로 사용한 노래도 많이 만들어졌다. 물론 열차의 물리적 정보나 역사에 관한 내용은 아니다. 열차 안팎에서 벌어지는 풍경을 스케치하거나 열차를 매개로 사랑과 젊은 시절의 낭만을 곱씹는 가사가 다수를 차지한다. 어떤 노래는 열차가 지닌 운동성에 착안해 춤추기를 권유하기도 한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
처음 아이돌 학교란 얘길 들었을 때 생각한 이미지※아이카츠에 나오는 스타라이트 학원입니다 그리고 현실 군대를 쳐만들어놨네 저 길쭉한 내무반은 저도 신병대기 시절에나 들어가봤습니다. 머리통은 앙골모아 대왕 오기 전의 사람들이 현재의 아이돌을 만들겠다고 하니 저런 끔찍한 혼종이 나오는 걸지도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