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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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PQT] 아프리카가 왜 갑자기 여자 농구를 잘할까?

[멕시코 PQT] 아프리카가 왜 갑자기 여자 농구를 잘할까?

알고 나면 너무 쉬운데, 그래도 난 "친절한 상무씨"고, 블로그 애독자께서 질문하셨으니, 쓰리, 투, 원...발사! 농구를 미국의 블랙 형아, 언니들이 잘하는 이유는, 미국의 블랙이기 때문이다. ㅎㅎ 그 미국의 블랙이 어디서 왔나? 아프리카에서 왔다. 즉, 아프리카의 씨앗이, 미국에서 재배되서 열매가 맺으면, 농구 잘하는 미국 블랙 언니들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미국 농구 농사꾼들이, 아예 아프리카로 가서 언니들을 미국으로 데려다가, NCAA에서 교육을 시킨 후에, 다시 아프리카로 보내는데, 예전에는 그리고 방치를 했다. 그런데, 미국 여자 농구 마켓이 확대되면서, 유능한 블랙 선수들이 부족하고, 이는 점점 더 심.......

[파리올림픽] 파리의 마린 조하네스 & 개비 윌리암스

[파리올림픽] 파리의 마린 조하네스 & 개비 윌리암스

바로 이걸 보려고, 올 한해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오래 전, 당대 프랑스 최고의 여배우이자 가수였던 바네사 빠라디스 (Vanessa Paradis)가 영화 "엘리사' 홍보 차, 한국에 온 적이 있었다. 문제는 바네사가 누구인지,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으니, 홍보를 하려해도, 인터뷰 요청이나 방송 출연 제의가 제로였던 난감한 상황. 바로 이때, 요런 거 잘난체 하는 맛에 사는 내가, 구세주로 등장, MBC 라디오에서 1시간 특집을 마련하여, 바로 옆에 앉아 넋을 잃고 얼굴만 본 적이 있었다. ㅎㅎ 당시 파리 여행이라는 것은, 나에게는 바네사 빠라디스의 자취를 더듬는 다큐나 다름이 없었는데, 그 실물 본인을, 한국에서는 내가.......

[파리 올림픽] 독일과 나이지리아, 벨기에와 호주를 잠재우며 대혼전.

[파리 올림픽] 독일과 나이지리아, 벨기에와 호주를 잠재우며 대혼전.

어제는 무슨 날을 잡았나? 그룹 B의 최약체로 평가받던 나이지리아는, 메달을 노리던 호주를 격파했고, 역시 그룹 C에서 불안해 보이던 전력의 독일은, 유럽 챔피언 벨기에를 일방적으로 두드리며 승리했다. 첫날 스페인이 중국을 잡은 것이나, 세르비아가 푸에르토리코에게 겨우 3점차로 진땀승을 거둔 것이나, 도대체 이번 파리 올림픽 여자 농구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한 발자욱 떨어져서 보면, 이 모든 이변을 관통하는 공통점이 있다. 일단 가드진이 부실한 팀은, 높이와 힘을 자랑해도, 결국 스피드와 스페이싱, 그리고 3점포가 대세가 되다보니, 헛심을 쓰고 결국은 패한다. 아울러 BQ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

[파리 올림픽] 여자 농구 12개팀 전력 예측 - 그룹 B

[파리 올림픽] 여자 농구 12개팀 전력 예측 - 그룹 B

그룹 B는 주최국인 프랑스에 호주와 캐나다가 3강을 구축하고, 나이지리아가 약체로 분류가 된다. 따라서 나이지리아를 두들기면서 얼마나 득실 마진을 챙기느냐가 관건이다. 그래서 이변이 없는 한, 3강은 순위의 문제일 뿐, 토너먼트에 모두 진출할 것으로 예측이 된다. * 프랑스 마린 조하네스 (득점) - 마린 파툭스 (패싱)- 사라 미셸 (수비)의 백코트는, 미국 이외에는 견줄 나라가 없다. MJ가 워낙 상대의 집중을 받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점력도 탁월해서, 집중력이 떨어지면, 곧바로 프랑스의 3점포 포탄 세례가 쏟아진다. 리딩 능력도 출중한 스몰 포워드 개비 윌리암스는, WNBA에서 뛸 때와, 프랑스 대표팀에서 뛸 때 전혀 다른 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