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Posts
11 posts어제 라이딩의 교훈(타이어, 튜브 펑크)
1. 군자는 대로행 로드 바이크는 무조건 큰 길로 다녀야 한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아닌 다음에야 작은 길은 노면 상태가 안 좋은 경우가 많다. 2. 타이어 비드가 림에 꽉 끼지 않을 때 비드가 림에 꽉 끼어 들어가지 않으니 자꾸 바람을 넣으면 림에서 빠지거나 바퀴 한쪽이 짱구 머리처럼 툭 튀어나와 승차감이 구려지더라. 원인을 살펴보니 밸브 쪽에 튜브가 밸브 때문에 눌려서 림 사이에 비드가 들어갈 만큼 충분한 유격이 확보되지 않았다. 이것 때문에 몇 시간 고민했는데 해법은 우선 튜브에 바람을 뺀 상태로 비드를 밸브 주위를 제외하고 끼우고(끼워져 있던 상태라면 타이어 주걱으로 들어올리고), 밸브 고정 나사를 풀고 밸브를 타이어 쪽으로 쑥 밀어넣는다. 그러면 튜브가 타이어 안에 안착하게 되니 자연스
일산 원마운트 워터파크 확실하게 준비해서 가기
일산 원마운트 워터파크.... 에 대한 모든것! 일단 할인권을 워낙 많이 뿌려대서 아침 일찍 가도 줄이 이미 좌악 서있습니다. 아침 8시에 도착했는데 번호표 120번대였네요. 자, 이제부터 가서 해야 할 것입니다. 가면 줄이 두 줄 있습니다. 출입구 앞에서부터 시작되는 줄과 번호표 기계 앞에서부터 시작되는 줄. 옥션, G마켓, 원마운트 홈피에서 예매한 분들은 출입구 앞에서부터 시작된 줄에 서야 합니다. 그 줄은 무인발권기에서 표를 받는 줄입니다. 예약 안하고 현장구매하실 분들이나 티몬에서 표 사신 분들은 번호표 기계 앞에서부터 시작된 줄을 서야 합니다. 무인발권기 발권은 9시부터입니다. 줄서서 발권받고 바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번호표 받은 분들은 매표창구 앞에서 기다리다가 9시부터 매표 시작되면 자신이

출국 전, 후다닥 5 시간 만에 둘러본 런던
작년 여름, 벨파스트 다녀 오던 일정 끝에 후다닥 5시간 가량 여유가 남아 둘러보았던 런던.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이 기억나고, 많은 것을 보고(비록 겉핥기라 할지라도) 그냥 그 분위기에 취했던- 따사로운 햇살과 그 빛이 반사된 건물들이 만든 풍경이 상상 속의 런던을 꽉 채워버렸던, 너무 복잡하고 붐벼서 전 세계인이 다 모인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하던, 그럼에도 다시 가보고 싶다는 그리움이 생기는 그런 도시. 위의 사진은 그 유명한 빅벤. 이 날 런던 시내를 튜브를 타고 돌아다녔는데, 돌아 가는 길에 공항(히드로)까지 바로 튜브로 갈 수 있어서 노선 자체는 편리했다. 다만 승차감이....ㅠ_ㅠ 한국 전철은 정말 이에 비하면 궁전임. 일일 자유권이 8 파운드였던가 했던 것 같다. 첫 번째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