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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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40 니체가 말하는, 버려야 할 것과 버텨야 할 것(리프레시) / 제이한 지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트 조종을 하며 본격적으로 일이 바빠질 때가 왔다고 생각했을 때 코로나 시국으로 좌절을 맞았다. 뭐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에 가족에게 일자리를 구해 일하며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했으나 부동산 경기는 나쁜 쪽으로만 흐르기만 했다. 뭐 그 이전에도 이어지나 최근의 일들만 보더라도 이런 상황이었다. 타인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며 살아왔고, 기존의 틀에 맞춰 살려고 노력했던 나를 되돌아봤다. 맞지 않는 틀에 나를 맞추려 했던 것 같다. 그럴수록 일은 더 풀리지 않았기에 지금의 답답함과 마주한 것은 아닐지 생각하며 이 책을 만났다. 책은 크게 통찰과 변혁, 재정립의 세.......

2024 서평 #131 데미안(리프레시) /헤르만 헤세 지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전은 읽을 때마다 그때의 상황과 나이에 맞게 들어오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과거 『어린 왕자』를 통해 경험했었다. 그래서 이 책은 현재 내게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가? 하는 기대감으로 접하게 됐다. 4년 전 읽을 때와 내 주위 환경은 많이 변했기에... 그 사이 팬데믹으로 제대로 해보려던 일을 접었으나 공부를 통해 전문 자격증을 취득했다. 하지만 내가 온전히 적응하기 전에 불황의 영향을 받았고, 아버지의 건강 문제로 그동안 나와 다른 삶을 살았던 것 같다. 그리고 부친상까지 겪으며 4년 사이에 참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됐던 것 같다. 그전에도 그리 순탄하지 않았으나.......

2024 서평 #104 군주론(리프레시) /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 랭브릿지 옮김
'악마의 책'으로 교황청의 금서가 됐다던 『군주론』을 작년에서야 처음 제대로 읽을 수 있었다. 왜 금서가 됐을까라는 물음은 책을 읽으며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은 금서에서 필독서가 되어버린 책이었다. 작년에 읽었음에도 명확하게 떠오르지 않는 것은 여유가 없이 읽기 바빴다는 것도 있었으나 현재의 내 관심사에 충족하지 못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내게 적절한 포인트가 추가되어 있어 흥미가 갔다. 전반적으로 같은 내용이지만 각 장의 마지막에 '핵심 내용 정리'와 '오늘날 시각에서 해석해 본 《군주론》 주요 내용'은 현재를 책을 되새기고 현.......

둘째육아일기 : 생후 70일차~ 부모가 지치지 않는 법
이거슨 아주 평화로운 주말 아침. 청소연구소 ... 이런 곳도 출동해주실까..? 하앍 - 사진에서부터 벌써 한번 지치고 시작해보는 생후 70일주차 둘째육아일기 ...ㅋ ♥ 우리집은 첫째와 둘째 나이터울이 5살이나 나기 때문에... 엄마와 아빠가 아이 각각 한명씩 전담해서 돌볼 수밖에 없다. (ㅠ_ㅠ) 형제 나이 터울이 크게 지면 외동이 두 명 있는 느낌이라고 하던데, 과연 아직까진 그런 느낌이 좀 들긴 한다. 심지어 같은 성별도 아니고 첫째는 아들, 둘째는 딸랑구이기 때문에... 앞으로가 참으로 기대된다. 평일은 첫째가 남편 따라 오빠네 회사어린이집으로 등원을 하기 때문에, 거의 첫째는 아빠랑 단짝 짝짝쿵, 둘째는 엄마랑 단짝 짝짝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