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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가 "13 Hours" 이라는 영화를 연출한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5일 | 
마이클 베이가 "13 Hours" 이라는 영화를 연출한다고 합니다.
현재 인터넷의 영화 팬들에게 마이클 베이라는 이름은 거의 공공의 적 수준입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날이 갈 수록 이상해지는 상황인지라 아무래도 이야기가 심각하게 흘러가고 있죠. (다만 제 입장에서는 3편이 가장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4편이 평타는 치는가, 그것도 아닙니다.) 다만 그래도 그 사이에 만든 작품인 페인 앤 게인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던 관계로 아무래도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떠나면 좀 낫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 이번에 나오는 영화는 ""라는 영화로 2012년에 리비아의 뱅가지에서 벌어진 미국 대사관 습격사건을 바탕으로 한다고 합니다. 이 영화에 조셉 크래신스키가 캐스팅 될 거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