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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필립 콜버트전 랍스터 팝아트와 미디어아트의 콜라보!

세종문화회관 필립 콜버트전 랍스터 팝아트와 미디어아트의 콜라보!

진도르프 프리즘|2021년 3월 26일

어제 다녀온 따끈한 서울 전시회,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현재 오픈런 중인 필립 콜버트전 후기! 이번 포스팅에선 미세먼지 뚫고 어제 다녀온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부속 건물에 있는 세종미술관 1,2관에서 현재 전시 중인 포스트 앤디 워홀로 불리는 필립 콜버트 전시회를 다녀왔는데요. 그 후기 자세하게 한 번 써볼게요~ 여의도에 최근에 오픈한 더 현대 서울 백화점에 있는 전시관에서 현재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 전이 전시 중인데요, 그거랑 같이 보면 좋은 포스트 앤디 워홀로 각광 받고 있는, 영국의 팝아티스트 필립 콜버트 전이 현재 세종미술관에서 전시 중이랍니다. 전시 기간은 2021,3.13~ 5.2 일까지니 참고하시.......

제주 아르떼뮤지엄 몰입형 미디어아트 후기 !

제주 아르떼뮤지엄 몰입형 미디어아트 후기 !

제주 아르떼뮤지엄 몰입형 미디어아트 후기 !코엑스 WAVE 작품으로 유명한 세계 수준의 디지털 디자인 컴퍼니에서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스피커 제조 공장으로 사용되던 바닥 면적 1400평, 최대 10미터 높이에 육박하는 웅장한 공간에서는 빛과 소리가 만들어낸 10개의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전시가 펼쳐지는데 영원한 자연을 소재로 제작된 작품들이며 시각적 강렬함과 더불어 감각적인 사운드와 함께 완벽한 몰입 경험을 제공해준다몰입형 미디어아트는 빛의 벙커에서 이미 두번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익숙했었고 워낙 재밌고 만족스럽게 즐겼던 빛의 벙커였기 때문에 이곳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꼭 가보.......

KIN거운 생활 안가영 개인전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 전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대전시 중구 대흥동)에서는 제6기 입주작가 안가영의 개인전 'KIN거운 생활 IN THE SHELTER'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KIN거운생활 IN THE SHELTER'는 SF월딩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이 전시회에서는 6일 간 함께 지내기로 한 복제견 메이와 청소로봇 준, 이주노동자 줄라이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전시회 제목에서 쓰인 KIN은 친족, 친척을 뜻하는 영단어이지만, 시계방향으로 90도 돌려서 읽으면 한글 '즐'이 됩니다. 지금도 간간히 쓰이긴 하지만 한 때 온라인, 특히 게임을 하면서 대화어로 많이 쓰였지요. '즐 여행'처럼 '즐겨라' 라는 뜻으로도 쓰였지만, 대부분 "꺼져"의 의미로 쓰였습니다. KIN거운 생활 IN THE SHELTER / 안가영 전시회는 Unity3d 게임엔진과 로봇청소기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안가영작가는 KIN(즐)을, 영단어가 뜻하는 친족과 인터넷 게임 중 '나가, 꺼져'의 뜻으로 사용하는 '즐'의 중의적 의미를 반영한 제목이라고 설명합니다. 게임의 시뮬레이션 안에서 친족이 되기도 하고 배척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작품으로 보면 된다고 합니다.  첫번째 작품 'KIN거운 생활.beta'는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들로 만든 작품입니다. 자연(NATURAL)의 관점과 인공(ARTIFICIAL)의 관점에서 표현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인공적인 산물들이 오히려 자연으로 느껴지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것들을  자연 또는 인공이라는 단어로 나누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를 생각하게 합니다.   KIN거운 생활.beta / 안가영 '윈도우 너머 ASMR'은, 아주 먼 미래 세상에서 복제견 메이와 청소로봇 준, 이주노동자이자 방사능에 노출된 인간 줄라이를 함께 살게 합니다. 극미래의 세계에서 이들은 모두 조금씩 늙어가거나, 시대에 뒤떨어져가고 있거나, 죽어가는 존재들입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갈곳을 잃어가는 그들을 위해 안가영작가가 만든 쉼터로서의 쉘터입니다.  창문 밖에서 이 종들을 관찰하는 장면입니다. 서로 시선을 교환하면서 살아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는 거라고 합니다. 이 작품은 실시간 애니매이션입니다. 이주노동자는 그가 데려온 반려해파리를 어항에서 기르기도 하고, 각자의 감정에 따라 친밀감을 나타내거나 혐오의 감정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극명한 로보트의 모습과, 인간과 거의 차이가 없는 로보트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 너머 ASMR / 안가영 이 작품에서 창을 건축할 때 작가는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하는데요. 인간의 이기심으로 이용만 당하다가 버려져 많은 상처를 안고 우울증을 겪고 있는 복제견 메이를 위해서 햇빛을 많이 쬘 수 있는 자연친화적 창문으로 설계를 했다고요. 창문 안쪽에서 밖을 바라보고 있는 메이와 눈을 한 번 맞춰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작품 속 로보트는 밖에 나가지 못하고 스크린을 통해서만 자연을 학습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를 위해서 끊임없이 영상이 상영되고 있습니다.  친족을 만들어라 / 안가영 로봇청소기는 1999년 과학자들이 밀레니엄 시대를 맞아 '진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계속 선언하면서 방 안을 돌아다닙니다.  이 청소기 역시 밀레니엄을 앞둔 시기에는 대단한 발명품이지만 이제는 시대에 뒤떨어진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관람객에게 작품설명을 하고 있는 안가영 작가밀레니엄 과학의 꿈 (로봇청소기) / 안가영 안가영 작가는 이 전시를 통해 '진보'에 대해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것, 인간만이 행복한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자연 전체가 하나의 생태계로서 함께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전시까지는 반려견을 위한 건축을 만들고, 그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계속 게임의 상호작용을 통해 관계가 계속 형성되고 있는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가영 작가 안가영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 "임시적이고 일시적인 필멸의 존재들이 얽히고 설키는 관계적 게임은, 레지던시에 또다른 방문자들이 찾아오면 다른 양상을 연출하며 반복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 안가영 개인전 'KIN거운 생활 IN THE SHELTER' = 일   시 : 2019. 8. 8(목) - 18(월), 10:00-18:00 (전시기간 중 휴관 없음) 장   소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관람료 : 무   료 관람문의 : 042-253-9810∼3   조강숙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

인천축제 : 주안 미디어 축제

인천축제 : 주안 미디어 축제

Everyday we pray for you|2012년 10월 14일

엊그제부터 포스팅할 생각이었는데, 계속 바쁜일이 있어서 미루다가 이제야 하게 된다 ㅠㅠ 주안 미디어 축제! 기간은 그저께부터 오늘까지 (10월 12일~10월 14일) 다. 아마 이거 포스팅 다 하고 나면 끝무렵이겠군... 엊그제 여름에 끝까지 오르지 못했던 북악산 등산을 하고 왔다. 지친 몸을 끌고 주안역에 도착하자마자 왠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건 뭐지? 게다가 왠 시커먼 공룡 같은게 움직이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뭐야! 하늘하늘거리는 공룡을 멍하니 보고 있다가, 광장 쪽이 시끌시끌 하길래 나가봤다. 광장 한켠에 설치된 스크린에 왠 영상들이 나오고 있었고, 열 몇명의 시민들이 영상을 구경하고 있었다. 농인들과 작가분이 함께 만든 사랑정원.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