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오뎅

포스트: 3|아이템:빨간오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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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빨간오뎅 제천원조빨간오뎅보금자리 둘다가봄;

제천 빨간오뎅 제천원조빨간오뎅보금자리 둘다가봄;

제천중앙시장 먹을거있나 보러갔다가 꽝치고 오는길에 주차하면서 봤던 제천빨간오뎅을 방문하게되었어요. 그런데 같은집인줄알았는데 서로 다른집이더라구요 가까이 와서야 알았습니다. 바로옆에 딱 붙어있는데두요. 이렇게 궁금해서 둘다 가보게되었습니다. 처음에 방문한곳은 제천빨간오뎅이구요 그다음은 제천원조빨간오뎅보금자리 였습니다. 둘의 차이는 친절함 정도일것같고 판매하시는분들의 나이대가 조금 다르다는점. 제천원조빨간오뎅보금자리는 평점 4.28 제천빨간오뎅 4.14 평점이에요. 막상 검색해보니 평점은 더 높았으나 제천빨간오뎅이 더 오래된집 같았어요. 왜그러냐구요? 거기가 후기가 더많다는. 블로그도 영수증도 후기가 더.......

제천축제 제천시빨간오뎅축제 빨간오뎅 택배로 먼저 맛본 리얼후기

제천축제 제천시빨간오뎅축제 빨간오뎅 택배로 먼저 맛본 리얼후기

제천시청 제작지원으로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봄이 성큼 다가왔다 싶었는데, 오늘은 또 바람이 어찌나 차가운지 괜히 옷깃을 여미게 되더라고요. 이런 날이면 자연스럽게 뜨끈한 국물 요리가 떠오르죠. 그래서 저녁 메뉴로 선택한 게 바로 제천 먹거리로 빠질 수 없는 빨간오뎅이에요. 택배로 받아 집에서 푸짐하게 끓여봤는데, 냄비에서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자 매콤한 향이 집 안 가득 퍼지면서 괜히 기분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제천 여행 가면 꼭 먹고 와야 하는 음식 중 하나가 빨간오뎅이잖아요. 저도 아이들 어렸을 때 제천 여행 갔다가 먹어본 그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택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8월 10일 금요일, (2)먹은 것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8월 10일 금요일, (2)먹은 것들

why you carryin' guitar?|2012년 8월 15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8월 10일 금요일, (1)시작부터 꼬임에서 이어짐. 친구놈은 내 손이 제천 메가박스 오락실의 조이스틱에 완벽히 적응할 때까지도 나오지 않았다. 나는 오락(메탈 슬러그 3)을 두 판 하고 주위를 돌아다니다 무례하게도 영화를 보는 친구의 폰에 몇 번씩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영화들이 하나씩 끝나고 사람들이 나오는데도 연락이 없었다. 아무래도 내 친구는 네 시에 시작하는 영화들 중 가장 긴 영화를 고른 것이 분명했다. 결국 일곱시가 되어서야 나는 내 친구를 만날 수 있었다. 기쁨의 포옹을 하자마자 친구가 하는 말. "난 더 병신이 됐어!!" 과연 그래 보였다. 어쩜 몇 년을 봐왔는데도 넌 한결같이 병신같니. 과연 니가 최고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