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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일찌기 우주 최강의 부동산 재벌이자 용역 철거 업자인 프리더는 자신의 영달을 이루고자 드래곤볼 일곱 개의 수색에 나섰고 굴복하지 않는 무리들을 죽음으로 벌한 바 있다. 그리고 이에 항거하는 정의의 무리들은 악의 제왕에게 빼앗길 바엔 차라리 보물을 부숴 버리기를 택한다. 어벤저스 세 번 째 영화를 보며 [드래곤볼] 나메크성 챕터를 떠올리기란 어렵지 않다. 그런가하면 가디언즈 멤버들을 만난 스타크의 표정에서는 [네코마인]에서의 베지터가 연상되기도 한다. '아 씨발 장르를 잘 못 만났다' 하는 당혹감. 마블 코믹스에 이나중 탁구부가 들어 온 건가, 하는 기분.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중 타이틀과 내용물이 매치되지 않는 두 번째 영화다. 한 번은 [시빌 워]가 그러했다. 캡틴 아메리카의 타이틀이 아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1. 3D 효과는 거의 느끼지 못했다. 2D로 봐도 충분. 아이맥스라 어쩔 수 없이 3D로 봤다. 2. 등장인물들에게 출연 분량 배분을 적절히 하기는 했는데, 너무 그러다 보니 거의 다들 까메오 수준. 3. 다음 편에서는 숨겨져 있던 드래곤볼 하나를 더 모아 용신을 불러낸 후 죽었던 애들을 모두 되살릴 거라고 본다. 4. 21세기에 아직도 맬서스의 인구론을 숭상하는 바보가 있었을 줄이야. 5. 블랙 위도우의 버프가 가장 심하다. 6. 얘들은 전략, 전술의 필요성을 전혀 모르는데, 특히 블랙 팬서와 스타로드 중 누가 더 바보인지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7. 논란이 됐던 자막은 큰 문제점을 못느끼겠던데?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인가?

게이머즈 2018년 4월
북두와 같이 = 90 어떤 마술의 버추얼 온 = 91 다잉 라이트 : 더 팔로잉 - 인핸스드 에디션 = 92 진격의 거인 2 = 93 어쌔신 크리드 로그 리마스터 = 94 데빌 메이 크라이 HD 컬렉션 = 95 걸즈 앤 판처 드림 탱크 매치 = 96 드래곤볼 파이터즈 = 98 GOD OF WAR = 64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 = 68 YS 8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 124 거짓말쟁이 공주와 맹목 왕자 = 126 섬란 카구라 Burst Re:Newal = 128 파 크라이 5 = 130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

프리큐어 VS
우주평화를 어지럽히는 손육공을 응징하기 위해 정의의 허긋토 프리큐어가 출동한다! 발표일은 4월 1일입니다. 4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