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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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400홈런.

이승엽 400홈런.

경당|2015년 6월 3일

정말 대단한 선수다. 한국리그에서 8년을 뛰지 않고 달성했다는 것도 대단하고...무엇보다 자신의 나이에 맞게 꾸준히 몸을 만들어가고 준비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얻어진 대기록이라서 더욱 의미가 있지 싶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에 까들에게 온갖 혹평을 들으면서도 묵묵하게 자신의 야구를 위해서 노력을 해온 모습이 이렇게 발현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승엽 와도 자리 없다던 멍게 선생의 발언과 달리 이승엽은 친정에 돌아왔고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또 보여주고 있다. 본인 말로는 400홈런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최다안타를 더 신경쓴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담담하게 자신의 타석에서 홈런만 노리는 스윙이 아니라 한구한구 최선을 다한 것이 기록을 더 대단하게 해 보인다.

올해는 쉬셔야죠.

올해는 쉬셔야죠.

Secret Space|2014년 4월 6일

에이.. 아무리 국제대회 잘해도..올해는 안데려가겠지.. 설마. ............ 국내성적은 저조해도..이상하게 국제대회 가면 잘한단말이지.. 어린 박병호, 김태균도 있자나. 그애들이 더 잘한단 말이지.이제 좀 쉬게 해줘. 국제대회 성적 ◆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무릎 부상으로 대회 내내 1할대 빈타. 하지만 일본과의 3,4위전 8회말 0:0 1사 2,3루 상황 '일본의 자존심'마쓰자카 다이스케로부터 좌중월 2타점 결승 2루타. 대한민국 동메달 획득. ◆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26타수 11안타 0홈런 6타점 .423 ◆ 2006년 1회 WBC 5홈런 10타점으로 대회 초대 홈런왕, 타점왕 등극 예선 일본전. 8회초 3-2 승리를 안기는 극적

‘만38세’ 이승엽, ‘몸쪽’ 딛고 부활할까?

‘만38세’ 이승엽, ‘몸쪽’ 딛고 부활할까?

2013 프로야구의 패자는 삼성이었습니다. 페넌트레이스 1위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3년 연속 일궈내는 사상 최초의 업적을 세운 것입니다. 하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3년 연속 우승에 도달하는 삼성의 여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습니다. 페넌트레이스 종반까지 2위권 팀과의 승차를 벌리지 못해 매직 넘버가 줄지 않아 초조한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두산의 거센 도전에 1승 3패로 몰려 우승 트로피를 내주기 일보 직전까지 몰렸습니다. 삼성이 내용적으로 어려운 시즌을 보낸 이유 중 하나는 이승엽의 부진과 맞물려 있습니다. 이승엽은 타율 0.253, 13홈런, 69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두 자릿수 홈런에서 드러나듯 거포의 면모는 여전했지만 2할 대 중반의 타율은 이승엽에게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올해 이승엽

[관전평] 11월 15일 아시아시리즈 삼성:볼로냐 - ‘이승엽 3점 홈런’ 삼성 승리

역시 이승엽이었습니다.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펼쳐진 아시아시리즈 개막전 포르티투도 볼로냐와의 경기에서 삼성이 8회말에 터진 이승엽의 3점 홈런에 힘입어 5:2로 승리했습니다. 서전의 승리로 삼성은 준결승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삼성 선발 백정현은 5이닝 4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예상외의 호투를 펼쳤습니다. 윤성환, 장원삼, 밴덴헐크가 엔트리에서 제외되었기에 선발 투수가 마땅치 않았지만 백정현이 선발승 요건을 갖추며 긴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바글리오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한 백정현은 3연속 안타를 얻어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제구가 높고 전반적으로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무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친 리베르지아니가 1루 주자 바글리오가 3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