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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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년들 34th-7/2일 in 광주

구단소년들 34th-7/2일 in 광주

분명 초반 점수 내는 거 보고 광주는 일찍 끝나겠구나 싶었는데 역시 한화야구는 가장 나중에 끝나야 제 맛...? (두둥 잠시 다른 거 하느라 잠실 경기를 제대로 못챙겨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역전당해버려서 안타까웠지만 아직 노갱은 탓하기 힘드네요 끙끙... LG가 잘 친 거... 응응... 장마같지 않은 장마라 전 구단 취소 후 쨍쨍한 날씨의 갭이 크네요. 뭔가 쉰 보람 없이 주중부터 투수 소모가 컸던 팀이 몇몇 있는 거 같지만 홧팅홧팅임다 ㅇ>-

[관전평] 6월 18일 LG:KIA - ‘대타 정성훈 결승타’ LG 위닝 시리즈

[관전평] 6월 18일 LG:KIA - ‘대타 정성훈 결승타’ LG 위닝 시리즈

LG가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8일 잠실 KIA전에서 경기 후반 활발해진 타선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습니다. KIA와의 주중 3연전에서 첫 경기 패배 뒤 2연승을 거둔 LG는 6월 2일부터 NC와의 주중 3연전에서 스윕을 거둔 이후 6월 두 번째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선발 임정우 5회초까지 무실점 LG 선발 임정우는 5.1이닝 5피안타 3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올 시즌 최고의 호투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타선의 지원을 얻지 못해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습니다. 임정우는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지만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습니다. 1회초 2사 후 김주찬을 상대로 몸쪽 슬라이더에 2루타를 내줘 2사 2루 위기를 맞았지만 나지완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나

[관전평] 6월 17일 LG:KIA - ‘소사 완봉승’ LG 3연패 탈출

[관전평] 6월 17일 LG:KIA - ‘소사 완봉승’ LG 3연패 탈출

LG 소사가 완봉으로 팀의 3연패를 끊었습니다. 17일 잠실 경기에 선발 등판한 소사는 친정팀 KIA를 상대로 9이닝 동안 4피안타 1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LG 투수 중 올 시즌 첫 완봉승을 따냈습니다. 소사 선취점 실점 위기 극복 소사는 두 번의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았습니다. 2회초 1사 후 이범호에 슬라이더가 복판에 높게 몰려 2루타를 맞았습니다. 이어 이홍구의 타구가 3유간에 깊었는데 유격수 오지환이 어렵게 포구해 노스텝으로 1루에 뿌렸습니다. 송구가 끝에서 떨어져 포구하기 어려웠지만 1루수 정성훈이 매끄럽게 처리해 아웃 카운트를 늘릴 수 있었습니다. 소사는 2사 후 김호령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해 실점을 막았습니다. 3회초에는 2사 후 김주찬을 상대로 초구 빠른공이 높아 2

[관전평] 6월 16일 LG:KIA - ‘공수 집중력 실종’ LG 3연패

[관전평] 6월 16일 LG:KIA - ‘공수 집중력 실종’ LG 3연패

충격 요법의 효과는 없었습니다. 코칭스태프를 보직 이동하고 외국인 타자 한나한을 방출한 LG가 16일 잠실 KIA전에서 3:4로 패해 3연패에 빠졌습니다. LG는 27승 1무 37패로 승패 차가 올 시즌 최악인 -10까지 벌어졌습니다. 반등의 가능성은 점점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실책 빌미로 선취점 허용 패인은 공수 집중력 부족입니다. 2회초 1사 1루에서 최용규의 땅볼 타구는 선발 투수 류제국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병살 연결과 이닝 종료가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류제국이 2루에 악송구하는 바람에 병살 연결에 실패했습니다. 외야로 빠진 송구가 3루로 연결되는 사이 타자 주자 최용규가 2루에서 아웃되었습니다. 1사 1, 3루가 되어야 할 실책이 상대의 주루사로 인해 2사 3루가 되었기에 실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