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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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posts[관전평] 8월 20일 LG:KIA - ‘오지환-이형종 폭발’ LG 2연승
LG가 2연승했습니다. 20일 잠실 KIA전에서 15-3으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오지환-이형종, 합계 6안타 7타점 14안타 10사사구를 얻으며 15득점한 LG 타선은 2번 타자 오지환과 3번 타자 이형종이 이끌었습니다. 두 타자는 각각 3안타를 쳤고 오지환이 3타점, 이형종이 4타점을 쓸어 담았습니다. 연속된 두 타자가 쏠쏠한 활약을 펼치면 경기는 쉽게 풀릴 수밖에 없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이천웅이 행운의 내야 안타로 출루하자 오지환이 중전 안타와 2루 도루로 무사 2, 3루 선취 득점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형종이 낮은 변화구를 받아쳐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LG는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계속된 무사 1, 3루에서 채은성의 유격수 땅볼로 3득점 빅 이닝에 성공했습니다.
[관전평] 8월 7일 LG:KIA - ‘류중일 감독 무사안일’ LG 大역전패
LG가 어처구니없는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7일 광주 KIA전에서 5-0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10-5로 패했습니다. 류중일 감독, ‘류제국 강판’ 늦었다 패인은 류중일 감독의 잘못된 경기 운영입니다. LG가 5-2로 앞서던 5회말 선발 류제국이 이닝 시작과 함께 급작스런 난조에 빠졌습니다. 하위 타선의 김민식과 이창진을 상대로 제구가 높아 연속 피안타로 무사 1, 2루 위기를 허용했습니다. 류제국은 박찬호를 바깥쪽 원 바운드 커브로 삼진 처리해 한 고비를 넘겼지만 김선빈에 2타점 싹쓸이 좌측 2루타를 맞았습니다. 전날 경기부터 LG 배터리가 김선빈 상대로 집요하게 몸쪽 승부로 나선 것을 김선빈이 읽고 초구 몸쪽 노림수로 응수했습니다. 김선빈의 2루타로 5-3으로 좁혀진 뒤 터커
[관전평] 8월 6일 LG:KIA - ‘타선 대폭발+차우찬 100승’ LG 17-4 승리
LG가 연패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6일 광주 KIA전에서 17-4 대승을 거뒀습니다. LG 타선 대폭발 LG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대폭발했습니다. 1회초 이천웅의 좌중간 안타와 오지환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김현수가 몸쪽 높은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선제 2타점 우월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입니다. 1회초 계속된 무사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1회말 1실점으로 2-1로 추격당했습니다. 하지만 2회초 빅 이닝을 만들었습니다. 1사 만루에서 오지환이 복판 패스트볼을 지켜봐 삼진을 당해 흐름이 끊어졌지만 2사 만루에서 김현수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습니다. 이어 페게로가 2타점 좌전 적시타로 5-1로 벌렸습니다. 2사 후에 타격 페이스가 썩 좋지 않은 페게로에 2타
[관전평] 7월 7일 LG:KIA - ‘정주현 싹쓸이 3타점 2루타’ LG 10-9 재역전승
LG가 극적인 재역전승으로 2연패 및 KIA전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7일 광주 KIA전에서 정주현의 공수 맹활약에 힘입어 10-9로 승리했습니다. 윌슨 5회말 충격의 6실점 LG는 5회초까지 낙승 분위기였습니다. 1회초 김현수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와 유강남의 우월 3점 홈런으로 3점을 선취했습니다. 4-0으로 앞서던 5회초에는 정주현의 1타점 우전 적시타와 김민성의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묶어 3점을 추가해 7-0으로 크게 달아났습니다. 낙승이 확실시된 또 하나의 이유는 선발로 나선 에이스 윌슨이 4회말까지 2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에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윌슨이 5회말 갑자기 난조에 빠지면서 6실점해 경기 흐름은 순식간에 미궁 속으로 빠졌습니다. 이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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