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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29일 LG:KIA - ‘라모스 결승 홈런’ LG 5연승

LG가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9일 광주 KIA전에서 선발 차우찬의 호투와 라모스, 채은성의 홈런 2방에 힘입어 6-2로 승리했습니다. 차우찬 6이닝 1실점 3승 최근 부진했던 차우찬은 6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1피홈런 5탈삼진 1실점으로 3승을 수확했습니다. 커브를 앞세운 완급조절이 주효했습니다. 0의 균형이 이어지던 2회말 2사 후 차우찬은 이우성에 중월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바깥쪽 패스트볼이 높았던 탓입니다. 이우성의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 선제 솔로 홈런이 되지 않고 담장 상단에 맞고 나와 2루타에 그친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차우찬은 후속 타자 백용환을 커브로 2루수 땅볼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4회말 1사 후 차우찬은 최형우에 좌중월 솔로 홈

[관전평] 9월 28일 LG:KIA - ‘송은범-정우영 합작 7실점’ PS 우려된다

LG가 2연패했습니다. 28일 광주 KIA전에서 1-7로 완패했습니다. LG 타선, 2G 연속 영패는 모면 LG는 다음날 2시에 시작되는 잠실 두산전을 위해 주전 야수들을 대거 서울에 남겨두고 광주에 내려왔습니다. 선발 라인업에서 주전은 페게로가 유일했습니다. 따라서 활발한 득점력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1회초 무사 1, 2루, 3회초 2사 1, 2루, 4회초 1사 만루, 6회초 2사 3루, 9회초 2사 1, 2루의 득점권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그나마 0-2로 뒤진 5회초 1사 1, 3루에서 페게로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얻어 전날과 같은 영패는 모면했습니다. 강정현 3이닝 무실점 선발 강정현은 3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관전평] 9월 14일 LG:KIA - ‘켈리 7이닝 2실점 14승’ LG 2연승

LG가 2연승을 거뒀습니다. 14일 잠실 KIA전에서 7-2로 완승했습니다. 켈리 7이닝 2실점 14승 선발 켈리는 7이닝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1자책)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14승을 수확했습니다. 팀 내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서며 2001년 신윤호 이후 18년만의 15승 달성을 목전에 두게 되었습니다. 켈리는 1회초 리드오프 최원준에 커브를 던지다 좌전 안타를 내줬습니다. 하지만 박찬호를 초구에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낸 뒤 터커 타석에서 최원준의 2루 도루 시도를 견제구로 런다운 끝에 아웃 처리했습니다. 터커를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마쳤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최형우에 풀 카운트 끝에 좌익선상 안타를 내줬지만

[관전평] 8월 21일 LG:KIA - ‘김대현 3.1이닝 무실점 구원승’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치러진 21일 잠실 KIA전에서 6-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김대현 3.1이닝 무실점 구원승 선발 류제국은 2.2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유민상에 초구 체인지업이 높아 우전 안타를 내준 뒤 1사 후 이창진에 선제 좌월 2홈런을 맞았습니다. 몸쪽 패스트볼이 높았던 탓입니다. 2회말 LG 타선이 2-2 동점을 만들었지만 3회초 류제국은 곧바로 리드를 빼앗겼습니다. 김주찬과 김선빈에 연속 안타를 맞아 비롯된 무사 1, 3루에서 터커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2-3이 되었습니다. 2사를 잡은 뒤 유민상과 안치홍에 연속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하자 류제국은 강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