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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posts[아워 미드나잇] 도시가 가득한 영화
딱 예상하던 독립영화풍에 초반에는 너무 그대로라 좀 아쉬웠는데 제목이 나오고 나서부터는 흥미있게 보게된 아워 미드나잇입니다. 낯선 이와 고민을 건내고 건내받는 재미가 날 것으로 느껴져서 좋은, 도시가 느껴지는 영화라 의외로 마음에 드는 포인트가 있는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우에 대한 꿈을 간직하고 다리 지킴이 알바를 하는 지훈(이승훈)과 회사와 사람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아름(한해인)의 만남은 코로나때문인지 사람이 없는 도시의 한밤을 가로지르고 있어 참 좋았네요. ㅎㅎ 무엇보다 일부러인지 모르겠지만 도시의 소음을 크게 거르지 않고 거리의 특성을 살려 집어넣어 대사보다 우선 될 때도 있을 정도라 더 마음에 들었네요. 다만
[중경삼림] 사람은 사람으로
화양연화를 보고 양조위가 새삼 좋아져서 재개봉한 중경삼림도 봤는데 여기선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게 재밌네요. 실연에 반쯤 정신을 놓고 사물개그를 하는 것도 좋았고 왕페이가 너무하긴 했지만 나름 이해도~ 서서히 스며들게 만드는 완전한 사육같은 느낌도 들고 현대에선 연출하기 힘들겠지만 발칙하니 세기말(?)다웠네요. 주성치와 친구라는데 만담하는 느낌이 비슷해서 또 좋았습니다. 또 다른 한편인 금성무와 임청하는 그런 순정물이 또 없...어쨌든 뭔가 홍콩 느와르적인 제목과 함께 당시에는 아직 어리기도 했고 끌리지 않아 넘어갔던 작품인데 사랑이야기로서 재밌는 영화였네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조위의 여자친구가 건낸 열쇠를 훔쳐서 양조위를 개조시키는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식전방장] [食前方丈]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식전방장 [食前方丈] ][食:먹을 식/前:앞 전/方:모 방/丈:열자 장]사방 열 자짜리 상에 차린 잘 차린 음식이라는 뜻으로 호화롭게 많이 차린 성찬식전방방 [食前方丈][食:먹을 식/前:앞 전/方:모 방/丈:열자 장]사방 열 자짜리 상에 차린 잘 차린 음식이라는 뜻으로 호화롭게 많이 차린 성찬[출전]『맹자』[내용]"대인(大人)을 설득시킬 때는 그를 멀리 다루고 그의 위세(威勢) 좋은 것을 보지 말아야 한다. 집의 높이가 여러 인이 되고 서까래가 여러 척(尺)이 되는 집은 내가 뜻을 이루어도 짓고 살지 말아야 한다. 음식을 사방 열 자되는 상에 늘어놓고(食前方丈), "시중 드는 첩을 수백 명을.......

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 이토록 사랑스러운 삶과 연애하기 사랑주의자 백가희의 혼자인 나를 믿으며 다정하게 사는 법
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이토록 사랑스러운 삶과 연애하기 사랑주의자 백가희의 혼자인 나를 믿으며 다정하게 사는 법이토록 사랑스러운 삶과 연애하기 사랑주의자 백가희의 혼자인 나를 믿으며 다정하게 사는 법사랑주의자 백가희가 전하는혼자인 나를 믿으며 다정하게 사는 법사람과 사람 사이를 애틋하게 그려내며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백가희 작가가 3년 만에 신작 에세이로 돌아왔다.20202년 5월부터 10월까지 연재한 메일링 서비스 [일간 백문백답]에서 가장 사랑받은 34편의 글을 담았다. 이 책은 '연애예찬주의자'였던 백가희 작가가 사랑의 경계를 허물고, 나와 주위 모든 것을 껴안는 '사랑주의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