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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인생 (直球人生)
Prologue 1986년 10월 12일. 센트럴리그 우승까지 1승 만을 남겨두고 있던 히로시마는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야쿠르트와의 원정 경기를 벌이고 있었습니다.1회에 나가시마 (長島淸幸)의 만루 홈런이 터지는 등, 시합은 완전히 히로시마의 페이스.선발 투수인 히로시마의 에이스 키타벳부(北別府學)도 쾌조의 투구를 보이며 8대 3으로 리드하고 있던 상황에서 9회 말 야쿠르트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이때 덕아웃에서 키타벳부는 글러브를 챙겨주는 감독에게 말을 꺼냅니다. '교체해 주십시오.' 의아해하는 아난(阿南)감독에게 설명하는 키타벳부. '츠네를 헹가래 투수로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호쾌하게 고개를 끄덕이는 감독.부상에 시달리던 시즌들을 극복하고, 팔이 빠져라 던지면서도 피곤한 척 한번 하지 않았던
안면도 백사장항 "꽃게다리"
안면도 백사장항 "꽃게다리"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출발한 태안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산 터미널에 도착한 후, 바다를 보기 위해서 안면도로 이동했는데요. 저희가 처음으로 방문했던 곳은 바로 "백사장항"이라는 곳이었습니다. 백사장항은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에 있는 항구인데요. 1978년 4월 24일 지방어항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횟집과 어시장을 볼 수 있는 항구" 안면도 백사장항은 안면교를 지나서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는 ..

게임업계의 나쁜 면접 사례들
취업 사이트를 보면 면접관 입장에서 나쁜 면접자들을 열거하며이렇게 하지 말라는 류의 글은 널렸지만 면접자 입장에서 나쁜 면접을 겪고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는 아마 없을 것이라 본다.시간약속을 잘 지켜라.허둥대지 말고 침착히 예의바르게 대답하라.이런 기본적인 자세는 누구나 알고 있고이러한 자세를 지키지 못하는 구직자는 구직자의 기본이 안된 사람으로 취급하여불합격을 시켜야 한다고 누구나 쉽게 말할수 있지만구직자에게 요구하는 만큼 회사가 구인의 기본을 지키고 있느냐 묻는다면떳떳하지 못할 회사가 게임업계에는 적지가 않다.이번 이야기는 게임업계에서 내가 직접 겪어본 '나쁜 면접 사례' 에 관한 거다.1.시간약속은 어겨도 된다?누구나 가장 기본으로 꼽는것을 마지 않는 시간약속을 예로 들어보자.나는 오랜

당신의 수명을 10년은 연장하는 게임
제 말은,게임이 세상에 기여하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거죠.게임하는 사람들이 보낸시간,제가 그들이 게임하면서 보내기를 권하는 시간에 대해 후회하기를 원치 않습니다.그래서 최근 이 문제에 관해 많이 생각해보고 있어요.우리가 세상을 떠날때,게임하느라 보낸 시간을 후회할까요? [출처]http://www.ted.com/ ----------------------------------------------------------- 게임 디자이너이자 게임 연구가로 활동중이신제인 맥고니걸이라는 분의 강연동영상입니다.저는 2년전에 이분이 쓰신 책인[누구나 게임을 한다]라는 책을 읽고 리뷰글도 섰었습니다. [누구나 게임을 한다 리뷰글]http://minearmy21.egloos.com/7377521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