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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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화산에 사는 물고기 맛보기

[멕시코] 화산에 사는 물고기 맛보기

2017. 01. 06, 금 / Xalitzintla, Puebla 눈 덮힌 산을 보기 위해서 촐룰라(Cholula)에서 할리뜨씬뜰라(Xalitzintla)로 간다.멕시코에서의 스페인어는 좀 발음이 어려운게 많다.X가 들어간 단어가 많고 자음과 자음이 바로 연결된 단어도 많고그래서 할리뜨씬뜰라도 발음하는데 꽤나 고생했다.촐룰라 터미널에 들어 갔는데 반가운 한글이 눈에 띄었다.한국인들도 여길 오는건지는 모르겠으나..반갑지 않을 수 없네..이 콤비를 타고 이제 설산이 있는 곳으로 간다. 10:18 촐룰라 - 11:16 할리뜨씬뜰라 / 차비 10페소(560원)12:46 할리뜨씬뜰라 - 13:35 촐룰라 / 차비 10페소 한 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할리뜨씬뜰라에 도착하니 작은 마을이었다.오늘 행사가 있는지 동

[모아나] 롤백 디즈니

[모아나] 롤백 디즈니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2월 1일

주토피아 이후의 새작품인 모아나입니다. 하와이를 다녀온 적도 있고 폴리네시안 캐릭터들로 이루어진 것도 흥미로워 약간 기대했네요. 그리고 기대는 역시 적을수록 좋다는 점.. 캐릭터도 좋고 전통적 디즈니에 걸맞긴 했지만 최근 기조에 걸맞는게 아니라 그런지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뉴-스테레오 타입이랄까요. ㅎㅎ 오래전에 본 헤라클레스 생각도 나고 신화를 다루면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하고... 의외로 밋밋한 화면도 그렇고;; 아예 전통노선이면 노래라도 적극적(?)으로 넣던지 그건 또 자체디스하면서 애매하게 넣은;; 물론 별로인 작품까진 아닙니다만 드림웍스에 기대했던 점까지 가져왔던 디즈니의 최근 폼이었기 때문에 한템포 쉬어가는 느낌의 작품같아 더 아쉽

[혼자떠난남미여행] D+87, 푸콘

[혼자떠난남미여행] D+87, 푸콘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87, 푸콘 @ 산티아고 터미널. 그나마 사람 빠진 게 저 정도였다. ㅠㅠ 어젯밤, 산티아고 터미널의 상황은 이러했다.택시에 내려 터미널 안으로 들어가는 그 길이 꽉 막혀있었다.터미널 안엔 여행자들이 침낭을 펴고 누워 노숙을 하고 있었고, 그마저도 자리를 차지하지 못 한 사람들은 배낭을 의자 삼아 앉아 있었다.내 버스가 와야 할 플랫폼 주위엔 발을 밟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사람들이 콩나물시루처럼 앉지도 못하고 서 있었다.‘ 이게 무슨 일이래. ’그래도 버스는 오겠지, 30분만 더 기다리면 되니까 이 상황을 참고 견디고 있었다.그런데 밤 11시가 되어도 버스는 오지 않았다.다급해진 나는 옆 사.......

"하와이"라 불리는 진짜 하와이, 빅 아일랜드 여행기 1

"하와이"라 불리는 진짜 하와이, 빅 아일랜드 여행기 1

You're Ren-holic|2012년 9월 20일

오홍홍홍-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네요. :D간만에 올리는 글인데 영화 리뷰가 아니라 여행지에 대한 글이예요. : 이번에 결혼식 감사카드로 답장보낼 생각으로 잔뜩 사온 Kerne Erickson의 빈티지 하와이 엽서 중 하나-ㅎ 저처럼 신혼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이시거나 혹은 개인적으로라도 빅 아일랜드 여행하고자 계획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저와 제 남편은 뉴욕에서 만났지만 몇 달전 남편이 직장을 이전하면서 캘리포니아 쪽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요.미국의 끝과 끝으로 이동해가면서 인생에서 한 숨 쉬어갈 수 있는 여유도 좀 생기고양가 부모님과 친척들이 모두 한국에 있는지라 9월 초에 한국에서 조촐하게 결혼식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신혼여행지는 별다른 고민없이 캘리포니아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