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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여행 3일차 - 올라가는 길에 경주를 들러
방에 드디어 에어컨 설치가 완료되어 작성 재개하는 여행기(...) 정말 올여름은 무섭습니다. 낮기온 36도는 딴동네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8-9시가 넘도록 안개가 가시질 않았지만, 바다 풍경을 보는 일정은 모두 지났기 때문에 별로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이날은 경주를 관광하고 오산에서 지인과 저녁을 먹고 상경하는 일정이었다. 이날 경주에 들른 건 윗 사진의 연꽃 구경과 남산 동쪽을 답사하기 위함이었다.부산역 및 부산항은 부산 기준으로 꽤나 남쪽으로 떨어져 있는데, 여기서 어떻게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할까 하니 번영로라는 도시고속도로가 부산항에서 경부고속도로 초입까지 이어져 있다. 일찍부터 산업도로 개념으로 닦여진 길이라 하고, 역시 그 명성에 걸맞게 화물

양수리 두물머리
초여름이라 해도 좋을 화창한 봄날이다. 기분전환을 할 겸 양수리 두물머리에 다녀왔다. 과거 포스트를 검색해 보니 자전거로 두물머리를 방문하는 것은 2년 만이다. 구름 한 점 없는 쾌청한 날씨였지만 스모그 때문인지 미세먼지 때문인지 시야가 탁 트인 맑은 날씨는 아니었다. 하남시에 접어들어 자전거도로를 달리다가 잠깐 흠칫했다. 길이 50cm는 족히 되고도 남을 뱀이 도로를 횡단하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팔당대교 남단에 다다랐다. 광진교에서 이곳까지 약 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팔당대교 자전거 전용 램프(진출입 경사로)를 오르는 중이다. 램프에서 바라본 팔당대교. 팔당대교를 건너면 남양주시다. 팔당역을 지나면 바로 나오는
![[충주] 용교생태공원에서의 일몰](https://img.zoomtrend.com/2015/12/17/c0014543_56719a1628348.jpg)
[충주] 용교생태공원에서의 일몰
낙조가 좋아서 잠시 선 논길 벼도 열심히 익어가던~ 지나가다보니 정자가 있길레 들렸는데 용교생태공원이라고 연꽃단지가 조성되어 있더군요. 마을분들 쉼터같은 곳일 듯~ 저~기 보이는게 충주생태체험관 정말 그냥 지나가다 찍은거라 어딘지 기억이 안났었는데 그나마 건물이름이 찍혀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몇개의 레이어가 겹치고 겹쳐 내리던 날
![[의왕] 연꽃 봉오리 열전, 왕송저수지](https://img.zoomtrend.com/2015/11/30/c0014543_565c1fc6d8081.jpg)
[의왕] 연꽃 봉오리 열전, 왕송저수지
왕송저수지에 대한 정보를 보고 다녀왔던~ 약간 일찍이긴 하지만 그래도 꽃봉오리는 실컷 볼 수 있었네요. 사실 완전히 펼쳐진 모습보다 덜 벌어진걸 좋아하는지라 봉오리도 마음에 들더군요. 스르륵~ 유난히 동그란 연꽃들이 많아 보이는 느낌도 ㅎㅎ 모판?? 왜 엎어져있는지는 ㅎㅎ 바니바니~ 개구리도 빼꼼~ 상태는 안좋지만 찾아보니 산딸기 나무라네요. 처음 가봐서 좀 헤맸는데 지도 상에서 우측입니다. 좌측 뒤지다 물어봐서 찾았네요;; 2015.11.3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