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화 : <야요이 루트> 처음의 이야기(はじめてのおはなし) 리뷰 및 감상 ※ 네타 그 자체입니다. 「だから私は、私が望むままに、あの夢を自分の都合の良いように変えていく。そう言ってるの」 "그러니까 나는, 내가 바라는 대로, 그 꿈을 자신의 상황에 좋게 바꾸어 간다고 말하고 있어" - 야요이 B. 루트위지 「ルーティから聞いたんでしょ?わたしに出来る事は『やり直し』だけ。もしかしたら、って事しか出来ない」 "르티(야요이)로부터 들었겠지? 나에게 할 수 있는 일은 <재시도> 뿐만. 혹시,라는 일밖에 할 수 없어" - 나이토 마이아 「ああ、この夢を壊しに行くよ。だけどそれはこの後、幸せな夢を見る為だよ」 "아아. 이 꿈을 부수러 가. 그렇지만 그것은 이후, 행복한 꿈
이런 딸 하나 필요합니다. 애니마스 25화 라이브까지 다 봤습니다. 참 좋은 이야기였어요 ;ㅅ; 보기 전에는 아이마스라는 컨텐츠가 있다는 것만 알고, 전혀 관심도 없던 내가, (일단 765쪽) 캐릭터도 달달 외고 빠심에 불타오를 수 있게 만든 애니마스는 진짜 명작 of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BD도 주문했음(자폭). 26화를 놔두고 있지만, 이걸 본다고 다 끝나는 게 아니기도 하고... 이런저런 것들을 만끽해볼 생각입니다. 역시 가장 하고 싶은 건 PS3판 아이마스 2지만, 플삼이 없으므로 당분간 보류(...) 지금으로서는 VITA를 후딱 사서 샤이니 페스타를 좀 해보고 싶네요. VITA용으로 시리즈 하나 더 나와주면 좋겠지만서도. ※ gif 출처는 빌트군님 이글루에서 들고 온겁니다. 초
별로 대단한 건 아니고, 호죠 히비키. 짐승계 프리큐어 ...라기는 좀 뭐하지만, 평소에는 짐승과 같은 행동을 보입니다. 고릴라도 그렇고 신체능력도 그렇고 페로몬도 그렇고. 가나하 히비키. 짐승계 아이돌. 가족들도 죄다 짐승... 아니 그보다 악어같은 건 대체 어떻게 키우는거야. 키세 야요이. 로리큐어의 톱을 달리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타카츠키 야요이. 아미마미를 제치고 765프로의 로리타계 아이돌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근데 얜 하라구로는 아니지 켄자키 마코토. 업계 톱 아이돌. 쿨시크한 이미지... 지만 1화에 나온 음료수 광고는 꽤나 소녀틱하니 귀여웠지요. 키쿠치 마코토. 아, 오늘 18화 봤습니다 헠헠. 귀여워 죽겠네 가만보니까 스위트부터는 아이마스 캐릭터랑 같은 이름이 한 명씩 겹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