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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자카야 추천, 야요이 | 오뎅탕과 메로구이 그리고 후토마끼
요즘 엄청 추워진 것 같아요, 여름이 진짜 얼마전까지엿던것 같거든요. 반팔 입고 다닌 시기가 진짜 얼마전인데 이제는 약간 경량패딩같은걸 입어야하는 시즌까지 된 것 같아요. 낮에는 아직 약간 따뜻해도 저녁만 되면 되게 추워서 국물이 많이 그립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따끈따끈한 메뉴들이 있는 곳으로 저녁 약속을 많이 잡는 것 같아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대구 이자카야 야요이라는 곳인데요. 엄청 넓은 이자카야는 아니지만 분위기 좋게 방문하기에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하는 곳이에요. 신천시장 쪽에 위치하고 있는 야요이는, 간판이 엄청 크게 걸려있지 않고, 들어가는 문 옆에 걸려있어서 위치를 꼭 한 번 검색해보시고 방문.......
스미소니언 소속 현대미술관인 허쉬혼 박물관/조각정원(Hirshhorn Museum and Sculpture Garden)
반응형 조셉 허쉬혼(Joseph Hirshhorn)은 라트비아에서 13남매의 12째로 태어나 6살에 미국으로 이민와서 가난하게 자랐다. 14살에 월스트리트에서 심부름꾼으로 일을 시작해서, 3년 뒤인 1916년에 주식중개인이 되어서 첫 해에만 168,000달러를 벌었다. 브로커로 승승장구하던 그는 1929년 대공황 두 달 전에 자신의 모든 주식을 팔아서 4백만불을 현금화 했고 (어떻게 알았지?), 1930년대에 캐나다 우라늄 광산에 투자해서 1960년에 모든 지분을 팔고 은퇴할 때 그의 재산은 1억불이었다. 그는 자신이 젊을 때부터 사들인 회화와 조각 6천점을 1966년에 미국정부에 기증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워싱턴DC의 내셔널몰에 스미소니언 재단 산하의 허쉬혼 미술관(Hirshhorn Museum and Sculpture Garden)이 1974년에 개관을 했다. 미국의 첫번째 국립박물관 건물이었던 예술산업관(Arts + Industries Building) 구경을 짧게 마치고도 아직 내셔널몰 박물관과 미술관들의 폐장시간이 30분 남았었다. 그래서, 바로 서쪽에 붙어있는 아직 못 가본 미술관 한 곳을 더 구경하기로 했는데, 공사중이라서 입구는 뒤쪽으로 돌아서 들어가야 한다고 되어있다. 예술적인 공사가림막 아래로 "WE ARE OPEN"이라고 써놓은 이 동그란 건물이 허쉬혼 박물관/조각정원(Hirshhorn Museum and Sculpture Garden)인데, 미국 연방정부 지원을 받는 스미소니언 재단 소속으로 19세기말 이후의 미술작품만 전시하니까 국립현대미술관(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rt)라 부를 수도 있겠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현재 원형의 외벽을 재단장하는 공사만 진행되고 있어서 내부를 관람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1층은 사진의 로비만 유리벽으로 막혀있고 나머지는 모두 뚫려있는 구조인데, 도넛의 네 귀퉁이(?)가 떠받혀져서 공중에 떠있는 모습을 상상하시면 된다. 2층의 바깥 링(ring) 전체를 한바퀴 도는 공간에는 LAURIE ANDERSON: THE WEATHER 특별전시가 8월 7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 작가와 작품에 대해 궁금하시면 앞서 링크를 클릭해서 직접 읽어보시기 바라고... 미술작품 속에 들어가 있는 아내의 모습인데, 왼쪽에 까만색으로 반짝이는 물체는 커다란 새이다. 바닥과 벽의 구분이 잘 되지 않아서 정말로 아내가 그림의 일부가 된 것처럼 보인다. 이 특별전시를 위해 미술관의 벽과 바닥을 모두 까맣게 칠한 후에 흰색 페인트로 작가가 직접 모두 그린 것인데, 그렇다면 전시기간이 끝나면 이 작품은 그냥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벽을 떼서 옮길 수도 없고... 노란 보트가 하나 놓여진 주위로 관람객들이 서있는 모습이 아주 멋있게 사진이 찍혔다. 깜깜한 밤하늘같은 다른 방에는 하얀 의자에 앉은 흑인이 뭔가 할 말이 있다고 하는 “I have something to say” 제목의 전시이다. 참고로 오른쪽에 반짝이는 아크릴 조각같은 것은 작품의 일부가 아니고, 유모차를 끄는 관람객 아저씨다.^^ 하지만 마지막 방에서는 이렇게 관람객이 작품의 일부가 되기도 했다... 왼편 출구를 통해서 조금 전에 들어갔던 입구가 보이니까 건물 한 바퀴를 다 돌았고, 이제 3층으로 올라가자~ 3층의 안쪽에는 MARK BRADFORD: PICKETT’S CHARGE 상설전시가 동그란 건물의 벽을 따라서 만들어져 있다.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피켓의 돌격(Pickett's Charge)'은 바로 지난 3월에 방문했던 게티스버그 국립군사공원에서 봤던 커다란 사이클로라마 그림의 이름이다. (여행기를 보시려면 클릭) 그 유명한 게티스버그 전투를 그린 360도 그림의 프린트를 이용해서 역시 동그란 허쉬혼 미술관의 벽을 따라 고정된 추상작품(?)을 만든 것인데, 한 바퀴 다 돌아볼 필요도 없을 것 같았다. 상설전시라고 되어있지만 영원히 여기에 전시될 것 같지는 않은데, 이 작품도 나중에 어떻게 처리가 될 지 궁금하다. 혹시 쓰레기통으로 직행...?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딱 타는 순간에 보이는 사방을 덮고있는 이 글자들도 2012년에 만들어진 BARBARA KRUGER: BELIEF+DOUBT 상설전시 작품이다. 지하 특별전시실에는 최근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진 '땡땡이 호박'으로 유명한 93세의 일본 할머니 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의 ONE WITH ETERNITY: YAYOI KUSAMA IN THE HIRSHHORN COLLECTION 특별전시가 11월말까지 열리고 있는데, 오전에 무료티켓을 미리 받아서 정해진 시간에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구경을 못했다. 그래서 우리 부부의 첫번째 허쉬혼 미술관 방문에서는 이렇게 단 3명의 작품만 구경을 했는데, 문 닫는 시간이 되어서 기념품가게를 잠깐 둘러보고는 밖으로 나가야 했다. 도너츠 모양의 건물을 안쪽 가운데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이다. 이제 왼편 사람들을 따라서 밖으로 나가서 뒤를 돌아보면, 지난 번에 북쪽의 국립미술관 조각정원에서 바라봤던 다크서클이 심한 여성의 걸개그림을 가까이서 볼 수가 있는데, 스위스 미술가 Nicolas Party의 이라는 파스텔화를 높이 26 m, 길이 253 m로 프린트해서 원통형의 건물을 완전히 감은 것이라 한다. 그리고 내셔널몰 잔디밭 안에 약간 낮게 땅을 파서 허쉬혼 조각정원(Hirshhorn Sculpture Garden)을 만들어 놓았다. 바로 내려갈까 하다가 서쪽에 있는 다른 장소를 들렀다가 돌아오는 길에 보는 것이 걷는 거리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로댕의 같은 유명하고 비싼 작품들을 이렇게 오픈해놓으면, 훔쳐가지는 못하더라도 훼손될 수는 있지 않을까? 하지만 다른 곳을 들렀다가 다시 와보니, 이렇게 조각정원으로 내려가는 계단 앞에 무시무시한 조각상이 못 내려가도록 지키고 서 있었다. 사실은 미술관 마감시간이 되어서 관람객을 모두 내보내고 계단에 줄을 쳐둔 것이지만...^^ 건물 안에서도 작품 3개밖에 못 봤고, 조각정원은 내려가 보지도 못 했으니, 또 무엇보다도 쿠사마 야요이의 특별전시를 보기 위해서라도 여기 스미소니언의 현대미술관인 허쉬혼 박물관/조각정원(Hirshhorn Museum and Sculpture Garden)은 조만간에 다시 방문을 해야할 것 같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밀리시타] 1주년 이벤트 결과 발표! 치열했던 밤11시~12시 전쟁의 끝은 과연...!!](https://img.zoomtrend.com/2018/07/12/e0072700_5b46cacbdfb94.png)
[밀리시타] 1주년 이벤트 결과 발표! 치열했던 밤11시~12시 전쟁의 끝은 과연...!!
어제밤 12시가 1주년 이벤트의 마지막 타임리미트였지요. 정말 치열했던 1시간이었습니다.오늘 점심에 드디어 그 결과가 발표되었는데요, 종합포인트는 목표였던 50000위안에 랭크했습니다. 플라티나스타를 겟~~그리고 다음이 가장 치열했던 각 아이돌별 랭킹. ~100위는 플래티넘테두리, ~1000위는 일반테두리였지요.저는 야요이쨔응 1000위를 노리고 저녁에 800위안에 랭크인을 한 뒤, 밤 11시즈음에 다시 접속을 해봤습니다. 밤 10시 50분경. 997위로 엄청나게 밀려났네요?!?! 보는 순간 등줄기에 소오오오오오오름이;;;역시 초인기 게임. 근 1년해 온 우타 마크로스처럼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엄청난 통수를 맞아버렸습니다. 그리하여 미친듯이 크리스탈 써가며 달렸습니다. 하지만 밤1
![[밀리시타] 셀렉션티켓 가챠 질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6/22/e0072700_5b2d06fbbee9d.jpg)
[밀리시타] 셀렉션티켓 가챠 질렀습니다
며칠전 1주년 이벤트 시작하면서 나온게 쓰알 확정의 랜덤뽑기 밖에 없어서 이걸 계속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하고 있었는데,오늘 술약속 마치고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켜보니 셀력션티켓 가챠가 업데이트 되었더군요. SSR 야요이가 선택목록에!!!그래서 바로 3200엔 질렀습니다. 10연챠 티켓과 셀렉션티켓1장을 주는군요. 혹시 모르니 10연차 부터 돌려봤습니다. 아닛...5번쨰의 저 영롱한 무지개비츠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은~~~?!?!?!?!?!?! 오...설마 쓰알을 얻을 줄이야!! 이건 정말 밀리시타 계속하라는 리듬신의 계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쓰알1 스알3 얻었네요. 굳굳~~ 게다가 아미는 이전에 얻었기에 이렇게 쌍둥이 자매를 쓸 수 있게 되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