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메아 - 8화 : <야요이 루트> 처음의 이야기(はじめてのおはなし)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0월 18일 |
★ 8화 : <야요이 루트> 처음의 이야기(はじめてのおはなし) 리뷰 및 감상 ※ 네타 그 자체입니다. 「だから私は、私が望むままに、あの夢を自分の都合の良いように変えていく。そう言ってるの」 "그러니까 나는, 내가 바라는 대로, 그 꿈을 자신의 상황에 좋게 바꾸어 간다고 말하고 있어" - 야요이 B. 루트위지 「ルーティから聞いたんでしょ?わたしに出来る事は『やり直し』だけ。もしかしたら、って事しか出来ない」 "르티(야요이)로부터 들었겠지? 나에게 할 수 있는 일은 <재시도> 뿐만. 혹시,라는 일밖에 할 수 없어" - 나이토 마이아 「ああ、この夢を壊しに行くよ。だけどそれはこの後、幸せな夢を見る為だよ」 "아아. 이 꿈을 부수러 가. 그렇지만 그것은 이후, 행복한 꿈
사쿠라의 시 - Chapter III(카와치노 유미 루트)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1월 1일 |
★ 사쿠라의 시 - Chapter III 리뷰 및 감상 ※ 주의! 본 포스팅은 엄청난 네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hapter III : ZYPRESSEN ※ 역주 : "ZYPRESSEN"은 독일어로 <실측백나무>라는 식물을 일컫는 단어이다. 이 나무는 주인공과 리나가 처음 만난 공원에 잔뜩 있는 식물로, 고흐가 자살하기 직전 그렸던 작품의 주요 소재이자, 주인공과 유우미, 그리고 리나를 둘러싼 인연의 상징이다. ------------------------------------------------------------------------------------------------------------------------ ☆ 간단한 줄거리 「呪いと
언더워터 - 뻔하디 뻔한 공포물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8월 3일 |
결국 이 영화도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 말고 다른 영화가 더 있나 싶어서 많이 뒤져보기는 했는데, 취향에 맞는 영화가 거의 없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만 리스트에 올리게 된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몇몇 영화가 그래도 어느 정도 가시권에 들어오는 상황이기도 했는데, 이상하게 영화관에 간 걸 한동안 끊다 보니, 아무래도 다시 가는게 영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기는 해서 말이죠. 물론 이 글을 쓰는 다음 주간에 영화관에 두 번 갈 일이 있으니, 그 때는 또 모르겠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 감독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바로 눈에 띄는 작품이 시그널입니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홍보 낚시로 인해서 본 사람들이 꽤 되는 편입니다. 저도 그 중 하나였고 말입니다. 영
레미니센스(レミニセンス) Re:Collect 총평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월 12일 |
★ 레미니센스(レミニセンス) Re:Collect 총평 ♬ 레미니 BGM 중, ハッピーライフ(해피 라이프) ☆작품에 대한 평가자의 한 마디 : "새로운 히로인과 새로운 환경을 통한 새로운 재미" "쾌걸 조루...." "팬디스크라지만 팬디스크의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실망작" ------------------------------------------------------------------------------------------------------------------------- ☆ 짧은 단평 레미니센스(レミニセンス) Re:Collect는 전작 레미니센스(レミニセン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