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79 posts
일주일에 한번 가장 맛있는 점심식사
2015. 10. 03, SAT / Miramar 매주 토요일 산토 도밍고에 있는 한글학교에 간다.아또 마요르에서 산토 도밍고까지는 2시간.버스 정류장에서 다시 구아구아를 타기 위해서10여분 정도 도보로 이동구아구아를 타고 30여분 정도 가서 하차.다시 도보로 40분.이렇게 하면 한글학교에 다다를 수 있다.조금은 긴 여정(?)이지만 이날이 제일 행복하다이유는 .......김밥, 김치, 신라면을 점심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사실 이 정도는 한국에서 분식집에서 먹는데여기서는 이 정도면 완전 진수성찬이다.이렇게 맛있는 점심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그래서 매주 김밥과 김치가 그리워진다.점심을 먹고서 수업이 있다.오후 2시부터 3시반까지.일주일에 한번이라 실력 향상을 곧바로 확인 할 수는 없지만조금씩

제주도_한라산_진달래밭대피소
중간에 1600m 고지에서 한번 쉬셨다는데. 혹시라도 정상을 못갈까봐 중간 지점마다 다 기록을 남기려고 하신 듯.난 여기 pass. 성판악 --> 진달래대피소 ??km여기서 점심을 까먹으며 에너지 충전. 진달래는 분홍분홍해~ 이제 막 잠에서 깬 듯한 느낌이다.개화도 약 70%? 진달래밭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정도로 화사하게 만개하려면 쪼금 기다려야 할 듯. 역시 산은 산이다. 체감 온도도 많이 낮다. 한라산은 까마귀산.저~~기 보이는 주목나무에 숨어있는 까마귀는 몇 마리??깜놀.크기가 넘 커서 송골매 스러워. 사람을 하도 많이 봐서 사람옆에서 먹을거 주워먹기 고구마 껍데기 던져줬더니 푸드덕 거리며 달려드는 녀석들.가만 보고 있으면 귀엽기도 하고. 사람을 안무서워하니 애완 느

제주 먹부림 2 (둘째날)
제주에서의 둘째날 전날 너무 피곤했던 나는 초저녁부터 곯아떨어져서 아주 푹-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었다. 저질체력이라 슬프다. 나이 드는게 서러워요ㅜㅜ 그래도 이렇게나마 체력을 보충한 덕에 하루종일 잘 돌아다닐 수 있었다. 일찍 일어나서 먹은 펜션의 조식. 쿠폰 살 때는 3가지 메뉴 중 한가지를 택하는 거라 해서 은근 기대했는데 그냥 이렇게 내줘서 좀 실망했지만 나쁘지 않았다. 요리 하시는 분이 호텔주방장 출신이라는데... 메인은 낚시로 잡은 참조기란다. 미역국은 갈비탕 같기도 하고. 아침부터 돌아다녀야 하므로 뱃속을 든든히 채웠다. 펜션 뒷마당(?) 여기는 펜션이라기 보다는 수련원 같았다. 한창 공사중이라 길이 험했지만 공사 마치면 근사한 곳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