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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7. 09.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1) 김백수, 국립 과학박물관에 가다 -1-

2016. 07. 09.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1) 김백수, 국립 과학박물관에 가다 -1-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8.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9) 김백수, 센소지 안에 들어가 보다 여행 4일차...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꽤나 많이 온다. 이번 여행에서 처음 본 비. 일본 올 때마다 비가 와서 일정이 다 꼬인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이번 여행은 그래도 하늘이 도우셔서 그런가 이 이후로는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었다. 그래도 일단 비가 오니까 우산 하나 챙기고 숙소를 나섰다. 오늘은 우에노 주변의 국립 과학박물관과 도쿄 국립박물관을 둘러볼 예정 둘 다 숙소 주변에 있어서 부담 없이 갔다 올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서 일기예보를 보고 비가 오는 날을 날을 잡았다. 도쿄에서 가장 넓은 공원인 우에노 공원 안에는 도쿄의 박물관과 미술관들이 포진되어 있는데 도

Day 15

Day 15

Third Time's the Charm|2016년 10월 9일

비가 주륵주륵 쏟아지는 토요일 아침. 토쿄역 쪽으로 향했다. 유라쿠초의 도쿄인터내셔널포럼에서 푸드 트럭이 모인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불행인지 다행인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몇번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걸 고를 수 있었다. 나는 레몬소금가라아게와 오징어에계란을 끼운거(ㅋㅋ) 그리고 스트롱 라거. 지인은 푸틴이랑 소고기감자고로케, IPA를 선택했다. 음식이 싼 편은 아니었다. 각 아이템 마다 한 5000원정도 들었다. 비가 많이 와서 금방 식어서 아쉬웠지만 맛은 정말 맛있음. 특히 고로케랑 가라아게는 강추. 맥주도 끝맛이 과일향비슷하게 깔끔하고 달콤해서 괜찮았다. (그렇다고 과일향이 첨가된 맥주는 아닌것 같다) 위와같이 튀긴 음식과 맥주를 거하게 먹고 사진은 없지만 유라쿠초 셰이크섁에서 마챠 마쉬멜로

간사이 여행 #1 레스토랑 마루만과 호텔 프라자 오사카

간사이 여행 #1 레스토랑 마루만과 호텔 프라자 오사카

일본 간사이 지방에 4박 5일로 여행 다녀온 이야기. ...지만 이건 제게는 오래된 숙제 같은 겁니다. 작년 10월에 다녀온 거거든요! 거의 1년 다 되었군요.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정리를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어느덧 1년이 흘러있었습니다. 여러분,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는 것이 지나치면 이런 상황에 빠지게 된답니다. 착한 어린이는 따라하지 마세요. (먼 산) 지각도 보통 지각이 아니라서 포스팅을 할까 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이만큼이나 시간이 지났는데 그냥 스킵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고 그동안 캐나다 여행도 다녀왔고, 얼마 전에는 필리핀 세부에도 다녀온 상황이라... 그런데 이번에 필리핀 세부 여행 사진 정리하는 김에 밀린 사진을 싹 정리하다 보니 1년이 지난 작년 여행에서의 일들이

2016. 07. 08.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0) 김백수, 아메요코 시장에서 차(茶)를 사다

2016. 07. 08.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0) 김백수, 아메요코 시장에서 차(茶)를 사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8.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9) 김백수, 센소지 안에 들어가 보다 숙소에서 씻고 옷을 갈아 입은 후 아메요코 시장을 가기 위해 숙소를 나섰다. 아메요코 시장에서 구입할 건 물 건너 온 차(茶). 한국에선 구하기 힘든 차들을 구입할 생각으로 아메요코 시장에 다시 들렀다. 아메요코 시장 가운데 차와 커피, 그리고 커피원두를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를 발견했다 일단 커피는 관심이 없는 관계로 패스 하겠지만 차는 조금 달라서 차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뭘 살까... 이런저런 고민 중... 고민할 만큼 차가 많다. 한국에서도 살 수 있는 차도 있지만 한국에서 살 수 없는 차도 보인다. 한국에서 살 수 있다 하더라도 한국보다 여기가 가격이 훨씬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