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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볼의 일본과 스몰볼의 미국, 도미니카의 대결?

野球,baseball|2013년 3월 16일

지난 도미니카와 미국의 경기는 흥미진진한 투수전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중반이후 전개된 양팀의 불펜싸움은 가히 압권이었다. 도미니카는 결국 이 피말리는 불펜싸움에서 승리를 거두었는데, 메이저리그 최정상급의 마무리투수 로드니를 보유한 도미니카의 불펜진은 이번 참가팀중 가히 최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도미니카의 고민은 따로 있다. 불펜진은 강력하지만 선발자원이 마땅치 않다는 것이 고민이다. 반면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일본팀은 불펜에 커다란 약점을 보이고 있다. 원래 메이저리그에 비해 선발투수의 한경기당 이닝소화가 많은 리그 특성탓에 릴리프진의 층과 질이 아무래도 선발진에 비해 떨어지는데다, 동시다발적으로 릴리프진 투수들의 상태가 좋지 않다. 센트럴리그의 홀드1위인 야마구치도, 소프트뱅크의 후쿠모리도

[2月25日~3月1日 키타큐슈여행] 유후인-하카타-부산 (3月1日) (6/6)

[2月25日~3月1日 키타큐슈여행] 유후인-하카타-부산 (3月1日) (6/6)

셀즈의 말랑말랑|2013년 3월 15일

*사진에 박힌 날짜와 시간은 무시해주세요. 저의 실수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포스팅이 좀 늦어졌네요. 아침에 긴린코(金鱗湖)를 다녀오기위해 새벽 5시반쯤 일어났..다가 잠자리가 좋아서 30분 더 자고 일어났습니다[..]늦었으니 아침먹고 가려고 내려갔는데 7~8시 조식인줄 알았더니 8시라더군요. 부랴부랴 긴린코로 향했습니다. 상쾌한 아침의 먹구름 사진속엔 먹구름이 보였지만 날씨는 괜찮았습니다. 적당히 시원한게 긴린코까지 산책하고 오기 좋았죠. 일찍 일어나는 새가 허탕친다 아침 산보 나온 오리들 허탕 만회! 긴린코 도착 야마다야에서 긴린코까지 대략 20분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돌아가서 빠르게 조식을 먹고 기차를 타야했기에 느긋하게 둘러보지는 못 하고 조금 빠르게 돌아다녔습니

일본타선을 상대하기에는 불안하기만한 지오 곤잘레스.

野球,baseball|2013년 3월 14일

wbc 푸에르토리코전에서 깔끔한 투구를 보여준 미국팀의 선발투수 지오 곤잘레스는 4강라운드에서 일본전에 등판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투수다. 전통적으로 일본은 좌타자가 타선의 중심을 이루어왔던 팀이고 실제로 일본리그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타격생산성을 자랑하는 아베 신노스케도 좌타자다. 만일 일본과 미국이 맞붙게 되었을 때 지오 곤잘레스가 등판한다면 일본타선이 어떻게 공략할지 참 흥미로운 일이다. 지난 번 대회에서 일본팀은 오스왈트를 조기에 무너트렸지만 당시 그의 컨디션이 좋을 때의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었다. 그러나 지오 곤잘레스의 경우 팀의 에이스 격인 디키가 컨디션 난조속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과는 달리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기에 더욱더 흥미롭다. 지오 곤잘레스의 투구스타일 자체는 일본타자들

통일구가 일본타자들의 장타력을 상승시켰다?

野球,baseball|2013년 3월 12일

일본프로야구가 기존의 고반발력 공식구를 버리고 메이저리그 공식구와 비슷한 수준의 저반발 공식구를 사용하게 된 이유는 국제대회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에서였다. 그러나 좀더 심층적으로 들여다보면 일본타자들의 장타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시도였다. 그간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일본인 타자들은 고반발력의 공식구에 익숙해져 있던 상태에서 메이저리그의 저반발력의 공식구를 타격하게 되면서 큰 당혹감을 느꼈다. 장타수가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타격 성적역시 그에 따라 크게 하락했다. 일본의 구공식구는 반발력이 매우 좋았으므로 타이밍을 맞춰 공의 밑둥에 백스핀만 잘 걸어주어도 공기저항을 덜 받는 공식구의 특징도 있어 상당한 비거리를 기록할 수 있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의 공식구는 반발력이 적으므로 무엇보다도 장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