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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일단 KIX로 출발하고 보자고...

[D+1] 일단 KIX로 출발하고 보자고...

오늘은 늦잠을 자선 안된다. 일단 무조건 일찍 일어나 공항으로 튀어야 한다. 이번에 티켓을 날리면 추가 수수료까지 부담했던 비행기 삮부터 일본까지 전화해서 체크인을 부탁했던 호텔까지 날아가는 셈이 되니 무조건 타야 한다. 그래서 결론은... 티켓팅을 하고야 말았다. 이번에는 카운터가 닫히기 전에 발권에 성공했다. 발권을 제대로 마친 건 좋은데 이걸 발권받기 위해 고생했던 생각과 들어간 돈이 아까워 장이 약간 배배꼬이기 시작한다... 아... 아까워... 아까워... 일단 출국심사를 받고 어머니 부탁으로 작은 가방을 하나 산 후 회사 동료들한테 줄 담배 한 보루까지 구입한 다음 공항 내 면세구역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 탑승동으로 가는 열차를 타러 내려갔다. 느긋하게 느긋하게 가서 비행기를 기다리

[D-Day] 출발하지... 못했다... 간사이로...

[D-Day] 출발하지... 못했다... 간사이로...

요즘 느끼는 거지만... 왜 내 여행은 원활히 진행되는 적이 별로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중국 갈 때는 매번 입국때문에 문제가 생기고(물론 입국 허가는 잘 나오긴 하지만 말이다) 그 외엔 정말 온갖 일로 여행 계획이 틀어진 적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번 간사이 여행 역시 마찬가지다... 이번 간사이 여행의 원래 출발일은 8월 20일... 근데... 못 갔다... 공항에 도착하고 나니 이스타 항공 카운터가 이미 닫혀있었다. 그런데다가 항공권을 발매했던 여행사는 전화를 안 받는다... 9시까지 기다려 보라니까... 어차피 출발 못 한거 공항에서 그냥 느긋하게 9시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아침도 못 먹고 뛰었더니 배도 고프고 목도 마르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하나와 물을 하나

[엘리시움] 절박하지만 낙관적인

[엘리시움] 절박하지만 낙관적인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8월 30일

디스트릭트 9을 보고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지라 기대 반, 포스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뭔지 모를 불안감 반으로 엘리시움을 보러 갔습니다. 아무래도 억압과 혁명(?)을 다루고 있다보니 설국열차가 연상되는 면이 있긴 한데 그런 면에서 억지보다는 매끈하게 뽑아내서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이런 소재임에도 특유의 강제하는 분위기가 없다는게 역시 다르다는게 느껴지며 그런 부분을 없앨 수는 없는 것인지 다시금 아쉬워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감독을 보고 기대했던 부분에서는 약간 실망을, 불안감이었던 나머지 부분에서는 기대 이상으로 느껴졌던지라 무난하니 즐길만한 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 디스트릭트9을 인간버전으로 변환시켜 히스패닉계열(맷 등 LA의 주요 주연들이 모두 스페인어(?)를 쓰더군요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김포공항&나고야국제공항 라운지[22]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김포공항&나고야국제공항 라운지[22]

PP카드가 있어서 국제선 비행기를 차면 악착같이 이용합니다. 이것이 바로 서민근성(.. )... 여기는 김포공항에서 간 휴라운지 야채비빔밥과 컵라면,딤섬. 아침식사로 먹었습니다. 여긴 나고야 국제공항의 라운지,자리는 꽤 넓은 편입니다. 라운지에서 바라보이는 공항풍경 자동으로 생맥 따라주는 기계, 신기하닷!! 본전을 뽑기 위해 가져온 것들 야키소바, 돈까스 샌드위치, 김초밥 ..생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걸로 나고야 여행은 마무리!! 다음에는 인천 차이나타운 1박 2일 여행이 이어지겠습니다(...) *지난 여행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질러 주세요~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나고야로 출발[1] [13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