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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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러브라이브! 선샤인!! 애니메이션 2기 제작 결정

TVA 러브라이브! 선샤인!! 애니메이션 2기 제작 결정

【森羅万象】Ver. 3.0|2017년 2월 27일

럽샤인의 넥스트 스탭 프로젝트로 두번째 라이브 투어와 애니메이션 제2기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애니 2기는 올 가을부터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상당히 진행이 빠르다고 할까요. 급하게 진행하는 느낌이네요. 아마 내년 즈음해서는 극장판이 나온다고 할 듯합니다. 뭐 뻔한 건개지만 말이죠.

처음을 함께 한다는 것

처음을 함께 한다는 것

토요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선샤인 관련 글만 쓰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제가 나름대로 감명을 받았기에 쓸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지금의 저는 퍼스트 라이브를 볼 수 있어서 무척 다행이었다고 느끼거든요. 처음을 함께 한다는 것은 지금을 기억함과 동시에 시간이 흐른 다음에 뒤돌아볼 수 있다는 뜻도 되거든요. 예전에는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은 더 집착하고 있는 걸 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집착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저 자신이 제대로 즐기고 있다는 걸 느꼈으니까요. 그런 처음을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물건이 하나 있습니다. 거의 막바지 때 연출로 사용되었던 폭죽...이랄까 그 테이프인데요 저는 스테이지에서 살짝 떨어진 아리나 A 쪽에 있어서 주울 수는 있었

러브라이브 - 우치우라에 다시 왔습니ㄷ..인간 왜 이렇게 많아!?

러브라이브 - 우치우라에 다시 왔습니ㄷ..인간 왜 이렇게 많아!?

오늘...월요일이라구요...? 이 사람들의 학교와 직장은 대체 어디로 갔는가 오늘 우치우라에 가서 본 것은 정말로 장관이었습니다. 어딜 어떻게 가도 전부 동류 동류 동류 당연히 우치우라 정도의 마을은 금방 메뚜기떼가 덮친 중국 화북평야같이 되어서... 이 더러운 빵돼지들 아주 러스크까지 싹 쓸어갔구만 이것만이 아니고 쇼게츠 역시 완전히 먼지까지 다 털어가버렸습니다! 그외에 성지만이 아니라 흘러넘친 사람들로 인해 유람선도 만원, 미토씨도 우글우글 근처 식당들엔 사람들이 왔다리 갔다리 세븐일레븐의 굿즈도 전멸 마을 하나가 들렸다가 내려왔다 중국 한국 대만 동남아 호주(!) 같은데서 온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필요한 건 거의 사지 못했지만, 그래

이번 라이브에서 느낀 중요한 사실

팬심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예전부터 고민을 해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팬심이라는 것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라 좋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 라고 치환도 가능하군요. 전에는 그저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야, 사랑할 수 있어야 좋아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싫어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 모르는 부분도 있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완전할 수 없는 거죠. 이번에는 첫날 직관에 둘째날은 뷰잉이었는데, 예전과 비교해서는 거의 준비라고는 블레이드랑 옷 밖에는 없었습니다. 노래를 제대로 아는 것도 아니고, 콜을 외운 것도 아니니. 그런데 왠일입니까, 재미납니다 재미나요 ! 오늘은 무리를 해서 좀 지쳤지만, 어제 직관에서는 시종일관 함박웃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