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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직접 찍어본 사진들

Der Sinn des Lebens|2018년 6월 23일

하이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직접 찍어본 사진들 그렇게 와보고 싶었던 Heidelberg 방문! 대학의 도시, 학생의 마을이자 여행의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는 곳. 슐로쓰 성도 있고 학생감옥 등 둘러볼만한 곳들이 가득이다. 프랑크푸르트 내려왔다가 인근에 이 도시가 있으니 하루 또 시간을 내어서 들렀다. 물론 당일치기로 온 건 아니고. 이 도시에서 하루 잤음! 중앙역 인근에 있던 센트럴 호텔에서 편하게 자고, 숙소비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3성급 수준이라, 그냥 나같은 학생 하나가 머물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음. 그렇게 들리게 된 하이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진짜 꼭 와보고 싶었는데. 포켓몬스터 도장 깨기 하는것처럼 이곳에서 내가.......

7월 8월 유럽 날씨 동유럽은 미세먼지 없이 맑음

Der Sinn des Lebens|2018년 6월 21일

7월 8월 유럽 날씨 동유럽은 미세먼지 없이 맑음 바로 오늘이랑 어제 폴란드에서 찍은 따끈따끈한 현지 요기 사진들 올려본다. (참고로 폴국 한달살기가 진작 끝나긴 했는데, 너무 좋아서 한달 연장해서 아직까지 계속 체류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은 "우치" 라는 도시에 있는데 오늘의 날씨는 정말이지 완전 역대급이었다. 뭐라고 그래야할까. 미세먼지라고는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데다가 (원래 먼지, 발암물질은 이곳에 없지만) 공기가 참 맑아서 폐에 그대로 투영되어 깊게 마실 수 있었던. 여튼 행복한 날이었다. 아마 6월 뿐만 아니라 7월 유럽 날씨도 그렇고 8월에도 맑은 날이 계속될 것 같다. 기온은 더 크게 오르겠지만... 그래도 이런 파.......

해외 동유럽 한달살기 살아보고 싶은 그다인스크

Der Sinn des Lebens|2018년 6월 15일

해외 동유럽 한달살기 살아보고 싶은 그다인스크 폴란드 크라쿠프에 꽉 채워 30일 있으면서 이곳저곳 다니다 마침내 방문하게 된 북쪽 지역. 그디니아, 소폿을 비롯해 헬까지. 그동안 못 가본 곳 들을 가보고 싶어 다시 찾아오게 되었다. 사실 이곳에 거진 일주일 이상 있으면서 느낀건데. 정말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만약 내가 폴란드에서 살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그때는 크라쿠프가 아니라. 바로 이곳 그단스크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동유럽 한달살기 보다는 최소 1년? 정도로 비자 받고 체류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말이다. 다른 해외 유럽 도시들에서는 그렇게 많이 느껴본 감정은 아닌데. 유독 이곳에서는 그런 마음.......

동유럽 여행에서 만났던 친절한 그레고리 아저씨

Der Sinn des Lebens|2018년 6월 14일

동유럽 여행에서 만났던 친절한 그레고리 아저씨 폴란드 그단스크 아가타네 집에서의 마지막 날. 아드리안은 새벽같이 출근하고, 나도 6시에 일어나서 씻고 짐 쌀 준비 하고 하는동안 아가타가 아침 식사 같이 하자고 빵이랑 이것저것을 준비해주었다. 이제는 이 부부의 집을 떠나, 열차를 타고 좀 달려서 북부에 있는 '브와디스와보보(Władysławowo)'라는 듣도보지도못한 마을에 있는 호텔로 체크인 하러 가는 날. 가기전에 든든히 아침을 먹긴 해야했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잘 챙겨준 Agata. 덕분에 북부 동유럽 여행에서 배고픈 일 없이 오전 일정 잘 소화했다. 이 멋진 항구도시를 언제 다시 또 와볼 수 있을까.전날 밤이 이 부부랑 지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