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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일상 (+우타이테 아즈사가와에 입덕한 이야기)
2024년도 9월은 추석 연휴를 이용해 일주일 동안 대만 여행을 다녀온 것 외에는 사실 외출을 하거나 주변 지인을 만난 일이 손에 꼽기 때문에 별로 찍은 사진이 없다. 그래도 이런저런 사진들을 탈탈 끌어모아서 한 번 그 동안의 일상 이야기를 정리해보기로..ㅎ 지난 9월 15일부터 22일까지는 남편과 대만 여행을 다녀왔다. 가오슝 인, 타이베이 아웃으로 가오슝과 컨딩 타이베이를 여행하는 일정이었는데 여기서 총 4일 동안은 렌트를 했다. 렌트비는 주차비까지 대략 60만원 정도 나온 듯. 지금까지 오키나와, 사이판, 모리셔스, 후쿠오카에 이어 대만까지 해외에서 렌트를 여러 번 해봤는데 이번 대만 여행을 통해서 이제는 해외에서의 운전.......

일상 포토덤프 챌린지 청라 독거남 라이프 복귀 10월 혼영 집밥 혼와
일상 포토덤프 챌린지 청라 독거남 라이프 복귀 10월 혼영 집밥 혼와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체류했던 유럽. 3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 9월 30일 오전 06시 30분 도착이라 기내에서 일출을 목격했다. 이때의 기분... 뭐랄까. 뭔가 새로워지는 기분이었다. 정신없었던 9월이 끝나고 새로운 10월이 찾아오는 순간. 이번 주 일상 포토덤프 챌린지 글을 올려본다. 유럽에서의 귀국 후 독거남은 어떻게 홀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단상. 뭐 특별한 건 없다. 30대 중반 남자의 사는 이야기.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는 두터운 재킷 입고 다녔는데. 한국 오니까 아직도 따뜻하다. 콜밴 기다리는 시간. 기내에서 2시간밖에 못 자.......

블로그도 노출 순위는 결국 경쟁이거든요
흑백요리사를 보면서 엉뚱한 생각이 들었지만 세상이 정말 많이 바뀌였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이겠지만 정말 음식에 대해서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것을 보면서 그래야만 저 안에 설 수 있는 것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역시 보통 사람들은 저자리에 쉽게 갈 수 있는 것도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음식과 요리를 최선을 다해서 만드는 것을 보면서.. 최선을 다해 요리를 하는 매 순간을 거쳐서 저 자리까지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정말 오랜 시간동안 해왔는데요. 블로그도 노출 순위는 결국 경쟁이거든요. 누구의 글이 경쟁에서 이기느냐가 가장 중.......

국제커플 양가 상견례 후기 크라쿠프 광장 가족들과 즐거웠던 시간!
국제커플 양가 상견례 후기 크라쿠프 광장 가족들과 즐거웠던 시간! 9월 14일 토요일. 이날은 우리 엄마 아빠 동생이랑 나의 여자친구 비올레타네 가족이 첫상봉(?)하는 날이다. 원래의 계획이라면 지금 우리가 머무는 숙소에 비올씨네 차 파킹하고 다 같이 크라쿠프 광장에 있는 식당을 가기로 했다. 그런데 변수가 생겼다. 이날 비가 폭우처럼 내린 것이다. 그래서 총 인원 8명이 다 같이 리넥까지 걸어가는 건 신발도 젖고 그럴 거 같아 포기. 그냥 우리가 머물고 있는 아파트먼트에 편하게 쉬면서 배달 음식 시키기로 함. 그렇게 비올레타랑 나랑 사전에 합의를 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진짜 뭐만 하려고 하면 비 오고 그러냐... 국제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