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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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대전예술의전당 8월 공연과 함께 하세요~

대전예술의전당 8월 공연 프로그램 대전예술의전당은 7월 정기 무대점검을 마치고 8월 1일부터 하반기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내셔널유스오케스트라, 콘서트홀 건립기원 특별연주, 대전국제음악제 등 굵직한 클래식 공연과 매년 무료로 야외에서 즐기는 빛깔있는 여름축제, 시민배우 38명이 함께 참여하는 ,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등 연극,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인 전미숙 무용단의 등 풍성한 공연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공연은 다음과 같습니다.(공연문의 : 042-270-8333) 1. 정명훈의 브람스를 만나다 2. 대전국제음악제 3. 2018 빛깔있는 여름축제   4. 연극 5. 전미숙 무용단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합동지휘 마스터클라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합창문화 발전을 위해 대전문화재단과 공동으로 합창지휘 마스터 클라스를 진행합니다. 이번 마스터클라스는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 예술의전당 청소년합창단 연습실에서 열립니다. 합창지휘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강의는 무료입니다!  강의내용은 합창지휘의 기본 테크닉 뿐 아니라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지휘법으로 구성되는데요. 지휘자로서 가져야할 기본 덕목부터 박자형태에 따른 지휘법, 복합지휘, 분할지휘 등으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지휘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클래식부터 동요, 가곡 등 합창지휘자들이 주로 연주하는 20여곡을 선곡하여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지도가 이루어지는데요. 합창지휘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연극 <파란나라>, 한국사회 축소판 교실이 무대 위로!

2017 공연베스트 7 – 월간한국연극 선정 2017 동아연극상 새개념연극상 수상 한국사회의 축소판을 그린 교실이 무대 위로!   2016년 미국 고등학교의 파시즘 실험인 ‘제3의 물결’을 모티브로 제작, 고교 교실을 확장해 한국 사회에 만연한 근본주의, 폭력, 혐오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연극을 소개합니다.   극단 신세계의 는 꼼꼼한 학교 현장 취재와 일반 학생들과의 협업 워크숍 및 토론 방식을 거쳐 제작한 공연입니다.         경쟁시스템에 매몰된 한국사회를 반영한 축소판을 극의 무대가 되는 교실 안에서 보여줍니다. 초연 당시 일반 고등학교 교실에서 벌어지는 집단주의를 거칠게 그렸데요. 재공연에서는 그에 더해 근본주의와 타자에 대한 폭력과 혐오문제에 방점을 극을 진행합니다. 사회적 존재로서 집단과 개인 사이의 불안이라는 주제로 확장된 내용을 그린 작품입니다.         연출가 김수정의 예리한 문제의식을 엿볼 수 있는데요. 도발적인 무대 연출에 공모를 통한 시민배우 출연으로 더욱 현실감 있는 무대로 꾸몄습니다.   관객에게 극대화된 간접체험을 선사 할 연극 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연극계를 뜨겁게 달구고 2017년 재공연까지 거듭 호평을 받은 극단 신세계의 는 8월 10일과 11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파락호(破落戶) 김용환을 아시나요? 대전신생극단 아라리 연극 '쩐'

대전의 젊은 극단 ‘아라리’가 두번째 공연을 갖습니다. 지난 2월 뜻이 맞는 청년들이 모여 창단한 '아라리'는, 3월에 창단공연 '돌아서서 떠나라'를 무대에 올렸는데요.  두번째 공연으로 마련한 '쩐' 은 극단 아라리의 첫 창작극으로, 1930년대 파락호 김용환 선생님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부제는 '우리 아배 참봉 나으리'. 111년 만의 유래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단원들의 모습이 믿음직스럽습니다.   창작극 '쩐' 연습중인 극단 아라리 단원들 극단 아라리의 엄태훈대표   극단 아라리의 대표이자 이번 연극의 연출을 맡은 엄태훈대표는 '쩐-우리 아배 참봉 나으리'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연극 '쩐'은 1930년대 파락호로 이름을 날렸던 독립운동가 김용환 선생님의 일화를 바탕으로 한, 저의 첫 극작이자 극단 아라리의 첫 창작극입니다. 공연을 보는 여러분들이 공연을 통해 예술이 마음 속에 엄존할 수 있도록, 역사가 가슴속에 영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가슴에 한 웅큼 바람 한 상자 담아 갈 수 있는 그런 연극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파락호(破落戶)는 재산이나 권력이 있는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가산(家産)을 탕진하는 난봉꾼을 말합니다.   연극 '쩐'은 일제의 감시를 피해 노름꾼으로 위장해 한평생 파락호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사시리은 노름판의 판돈을 위장해 독립운동 자금으로 모두 보냈던 김용환(金龍煥)선생의 실제 이야기와 일제강점기 시대의 아픔을 담았습니다.     연극 '쩐-우리 아배 참봉 나으리' 연출 / 엄태훈 출연배우 / 황재현 최혁순 조규범 임수아 신주현 조은진 권덕일 이종원 이동환 김정원 이예지 위효선   연극 '쩐' 출연배우들 극단 아라리 단원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연극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에서 극단 아라리 단원들을 만나봤어요. 아이들과 대화하고 함께 뒹굴며, 때론 진지하게 임하는 청년들의 활기참과 패기를 느낄 수 있었고요. 재기발랄하고 푸릇푸릇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이런 모습이 연극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바뀔까 기대가 됩니다.   극단 아라리 사무실 겸 연습실     '쩐' 공연을 앞두고 연습 중인 '아라리' 단원들 극단 아라리 단원들은 제1회 공연이 끝난 후 멈추지 않고 끝없이 예술을 향해 정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젊은이들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 극단 아라리 제 2회 정기공연 연극 '쩐' = 공연날짜 : 2018년 8월 9일~8월 15일  공연시간 : 월~금 20:00 (1회) 토,일 : 15:00 / 18:00 (2회)  장소 : 소극장 커튼콜  티켓정보 : 전 좌석 20,000원 (1인)  현장판매, 전화예매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소요시간 : 100분  공연문의 : 아라리예술기획, 010-8775-9026          2018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2018 대전예술의전당 제작연극 <백치>, 대전에 오다

개관 15주년을 맞은 대전예술의전당이 품격있는 연극을 관객들에게 선보입니다. 연극 는 김재찬, 이성열, 박근형, 최용훈 등 이 시대 최고의 연출가와 셰익스피어, 안톤 체호프 등의 고전을 재해석한 작품인데요. 대전예술의전당은 2018년 제작 연극으로 19세기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을 대표하는 도스토예프스키의 가장 서정적인 작품 를 선택했습니다.     작품 는 도스토예프스키의 5대 장편 가운데 완벽하게 아름다운 인간의 형상을 백치인 주인공을 통해 구현하고, 그 인간의 비극적 최후를 그리고 있는데요. 국내 연출가와 작가의 섬세한 시선으로 새롭게 그려질 예정입니다. 사진만으로도 남자를 매혹할 만큼 빼어난 외모로 모든 남자의 소유욕을 자극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미모의 여인 나스타샤. 그녀를 두고 연적이 된 서로 전혀 다른 성향의 두 남자 미쉬킨과 로고진. 극도로 순진하고 오히려 언뜻 보기에 백치 같은 단순한 성격이지만 모든 이를 순수한 마음으로 이해하는 정직하고 결백한 남자 미쉬킨.  거칠고 신경질적이지만 우직하게 한결같은 사랑을 표현하는 로고진. 이 둘 사이에서 어느 한 곳에도 정착하지 못하는 나스타샤를 둘러싼 사람들의 파국으로 치닫는 이야기가 관객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것입니다.  진실하고 순결한 한 인간이 탐욕과 위선으로 일그러진 시대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결국 모두를 파국으로 몰고 가는 비극을 그린 이번 작품. 대한민국 최고의 제작진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가 뭉쳐 그 시너지가 더욱 기대가 되는 연극입니다. 미쉬낀|백치, 공작 役 - 이필모 & 노현수나스타샤|또쯔끼의 전(前) 정부 役 - 황선화로고진|상인의 아들, 거부 役 - 김수현 & 한규남 예빤친|장군, 대지주, 사업가 役 - 임영주리자베따|예빤친의 부인 役 - 이영숙아글라야|예빤친과 리자베따의 딸 役 - 이성희 니나|세 자매(가냐, 바랴, 꼴랴)의 어머니 役 - 임은희가냐|니나의 첫째아들, 예빤친의 비서 役 - 한지형바랴|니나의 둘째딸, 쁘찌찐과 결혼 役 - 김보라꼴랴|니나의 막내아들 役 - 정사사 레베제프|아마추어 법률가 役 - 신준철쁘지찐|고리대금업자 役 - 정선호또쯔끼|부호 役 - 김세현예브게니|무관, 예빤친의 지인 役 - 정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