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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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여는 청소년의 맑은 목소리, 대전 청소년합창페스티벌

가을을 여는 청소년의 맑은 목소리, 대전 청소년합창페스티벌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을을 맞이하여 기분 좋은 소식으로 찾아왔어요. 가을하면 음악회를 빼놓을 수 없죠. 청소년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시간이 곧 찾아와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오는 9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청소년합창페스티벌’을 연다고 합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합창 무대를 넘어, 전국 청소년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래를 나누고 화합의 의미를 전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될 거예요. ‘청소년합창페스티벌’은 지난 2001년 첫 무대를 시작으로 어느덧 2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어요. 오랜 시간 동안 대전은 물론, 전국 각지와 해외의 청소년 합창단.......

연극 <파란나라>, 한국사회 축소판 교실이 무대 위로!

2017 공연베스트 7 – 월간한국연극 선정 2017 동아연극상 새개념연극상 수상 한국사회의 축소판을 그린 교실이 무대 위로!   2016년 미국 고등학교의 파시즘 실험인 ‘제3의 물결’을 모티브로 제작, 고교 교실을 확장해 한국 사회에 만연한 근본주의, 폭력, 혐오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연극을 소개합니다.   극단 신세계의 는 꼼꼼한 학교 현장 취재와 일반 학생들과의 협업 워크숍 및 토론 방식을 거쳐 제작한 공연입니다.         경쟁시스템에 매몰된 한국사회를 반영한 축소판을 극의 무대가 되는 교실 안에서 보여줍니다. 초연 당시 일반 고등학교 교실에서 벌어지는 집단주의를 거칠게 그렸데요. 재공연에서는 그에 더해 근본주의와 타자에 대한 폭력과 혐오문제에 방점을 극을 진행합니다. 사회적 존재로서 집단과 개인 사이의 불안이라는 주제로 확장된 내용을 그린 작품입니다.         연출가 김수정의 예리한 문제의식을 엿볼 수 있는데요. 도발적인 무대 연출에 공모를 통한 시민배우 출연으로 더욱 현실감 있는 무대로 꾸몄습니다.   관객에게 극대화된 간접체험을 선사 할 연극 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연극계를 뜨겁게 달구고 2017년 재공연까지 거듭 호평을 받은 극단 신세계의 는 8월 10일과 11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