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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posts![[한글패치] 살인구락부(殺人倶楽部.1986)](https://img.zoomtrend.com/2017/01/01/b0007603_5868644beb6c9.jpg)
[한글패치] 살인구락부(殺人倶楽部.1986)
1986년에 리버힐 소프트에서 PC8801/PC9801용으로 만든 추리 어드벤쳐 게임. 원제는 ‘살인구락부’. 영제는 ‘머더클럽’이다. 내용은 80년대 미국 리버티 타운의 헤링턴 대학 근처 주차장 차안에서 로빈스 상회의 사장 빌 로빈스가 허리에 칼을 찔려 과다출혈로 사망한 시신으로 발견된 뒤 경찰 수사가 시작됐지만, 사건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수사에 난항을 겪자 J.B 해롤드 형사가 사건 해결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래 이 작품은 개발사인 리버힐 소프트의 출세작으로 JB 해롤드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JB 해롤드는 본작의 주인공 이름이고, 시리즈화되어 2007년까지 무려 7개 작품이 출시된 바 있다. 본작은 1986년에 PC8801/PC9801용으로 처음

찰스 맨슨 추격 스토리, 미드 아쿠아리우스 / 데이비드 듀코브니 주연
로만 폴란스키라는 영화 감독은 완전 미친 범죄자들에게 아내를 잃는 사건을 겪었는데요.그 무리들은 나중에 "알고보니 이 집이 아니었네." 라고 했다는군요... 참, 할 말 없죠. 그 범죄자 무리의 우두머리가 실존인물 찰스 맨슨입니다. 미드 '아쿠아리우스'에서는 데이비드 듀코브니-엑스파일의 멀더 요원-가 샘 형사로 분하여, 바로 이 찰스 맨슨을 추격합니다. '아쿠아리우스'라는 제목은, '물병자리의 시대'라고도 불렸던 히피들의 시대, 6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드라마이기에 붙여진 이름인데요. 덕분에 60년대의 시대 배경, 풍경과 의상들을 살펴볼 수 있는 재미도 있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엑스파일로 익히 알고 있는 데이비드 듀코브니는, '아쿠아리우스'에서 상당히 쿨하고 드라이한 인물로 등장합니다.

주토피아 (Zootopia.2016)
2016년에 디즈니에서 바이론 하워드, 리치 무어 감독이 3D 애니메이션. 내용은 작은 시골 마을 버니힐에서 어렸을 때부터 경찰의 꿈을 꾸던 주디 홉스가 성인이 되었을 때 경찰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해 최초의 토끼 경찰관이 되어 대도시인 주토피아로 상경했다가, 보고 청장한테 홀대 받으며 주차 단속을 하던 중 연쇄 동물 실종 사건을 접하고선 보고 청장과 담판을 지어 48시간의 시간을 허락 받은 뒤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와 콤비를 이루어 사건 해결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스토리는 전형적인현대 배경의 형사/경찰 버디물이다. 의욕이 넘치고 적극적인 열혈 형사와 냉철하고 지적인 파트너가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한다. 이것만 보면 뻔한 이야기인데 만약 그게 ‘인간’의 이야기였다면 그

<탐정:더 비기닝> 다양한 재미가 골고루
의 김정훈 감독이 생활밀착형 코믹범죄추리극 으로 돌아왔다. 시사회로 피아노제자님과 먼저 감상하게 된 이 영화는 요즘들어 우리 영화의 단골 소재인 '형사'와 시리즈 만화영화나 외국 드라마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탐정'을 모아서 거기에 웃음과 임팩트 있는 액션, 스릴러 등의 복합 쟝르를 잘 합쳐놓은 점에서 고무적이라 먼저 말할 수 있겠다. 경찰의 꿈이 한 순간에 날아 간 후 칙칙한 인생을 살아가지만 타고난 추리력을 감추지 못하는 강대만이 다혈질 레전드 형사 노태수와 어찌어찌 사건을 쫓게 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구수한 생활형 코미디로 아기자기하게 전개시키면서 동시에 강렬하면서 긴장감 큰 살인사건 수사라는 전혀 다른 쟝르를 골고루 절묘하게 잘 버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