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김휘 출연 김윤진, 마동석, 김성균 ,김새론 평점 4.0/5.0 ( -1.0 배우들의 도전의식 부족 혹은 캐스팅의 한계) 나는 김윤진의 팬은 아니다. 그런데 김윤진이 나오는 대부분의 영화는 다 본듯하다. 그래서인가? 왜 굳이 이 영화를 찍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너무 기존 출연작과 유사하다. 자기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느낌이다. 마동석도 마찬가지다. 마지막 장면에서 마동석이 주민들을 정리하는 장면에서는 이 사람 형사인가??라는 우스게스런 생각?? 마동석은 깡패역 아니면 형사역..! 그 외는 기억이 없다. 과연 다른 어떤 류의 어떤 역이 어울릴까?? 근데 그 근육..계속 유지할 생각인가?? 그 근육으로는 형사 또는 조폭외에 맡을 수 있는 배역에 한계가 있을듯... 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