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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데이토나 24에 참가할 것
올해 인디500에 참가했던 알론소가 내년에도 다른 카테고리 레이스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연초에 개최되는 데이토나24. 프리시즌이기 때문에 참가 스케쥴 상에 별다른 고려사항은 없을 듯 합니다. 참가 팀은 영국국적의 '유나이티드 오토스포츠'는 맥라렌 CEO인 잭 브라운이 공동창립한 팀으로, 잭 브라운의 알론소 기쁘게 만들기가 다시 한번 발동된 느낌입니다. 참가부문은 프로토타입인데 LMP2로 나가게 될지 아니면 데이토나 쪽 섀시를 살지는 모르겠네요. 24시간 레이스라는 점에서 알론소가 노리는 트리플 크라운 중 하나인 르망 24시의 연습전에 가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시즌 중 르망24시 참가는 스케쥴 상으로 쉽지 않고 시간을 투자하기도 어렵습니다. 니코 휠켄버그의 참가와 우승은 사실 운이 상당히 좋

F1 2017 모나코 GP 결승+인디500 썰 약간
연습과 예선에서 보여진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 결승 양상이었습니다. 키미는 폴로 문제없이 스타트했지만, 페이스가 떨어진다는 게 몇랩 지난 뒤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베텔은 키미와 좁은 격차를 유지했고, 잠깐 떨어졌던 보타스도 따라오기 시작하면서 키미가 베텔을 늦추고 있다는 건 명백했습니다. 결국 키미 피트스탑 후 몇 랩 동안 쌓여있던 페이스를 쏟아부은 베텔이 키미 앞으로 합류한 뒤 키미와 격차를 안정적으로 벌렸고 무난히 우승했습니다. 예선에서 키미가 폴을 하긴 했지만 결승에선 베텔의 페이스가 확고한 우위이긴 했습니다. 그렇긴 해도 페라리가 키미를 우승시키고자 했다면 그 또한 문제없는 얘기였긴 할 겁니다. 다만 키미와 베텔을 동시에 피트스탑 시키지 않는 한은 페이스 차이 때문에 베텔이 더 유리

알론소, 모나코GP 대신 인디500 참가 결정
맥라렌이 페르난도 알론소가 5월 28일 모나코 그랑프리 대신 인디500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맥라렌으로썬 38년만의 인디 복귀이고, 알론소로써는 올해 시즌 경쟁은 사실상 포기한 상태이기 때문에 개인적 야심이었던 트리플 크라운(모나코, 인디, 르망)을 완성하기 위한 시도이자 여흥이 될 듯 합니다. 참가하는 팀은 맥라렌의 이름을 걸게 되고 역시 인디에 참가 중인 혼다 엔진을 쓰게 됩니다. 다만 트랙 오퍼레이션 면에서는 맥라렌이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는 안드레티 오토스포츠와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맥라렌 혼다 안드레티'라는 엔트리로 알론소 혼자서 참가할 예정입니다. "맥라렌, 혼다, 그리고 안드레티 오토스포트와 올해 인디 500에 참가하게 되어 대단히 흥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