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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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루크(The Witches.1990)
1983년에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원작자로 유명한 영국의 작가 로알드 달이 쓴 원작 소설을, 1990년에 니콜라스 로에그 감독이 영화로 만든 작품. 원제는 ‘더 위치스’. 국내명은 ‘마녀와 루크’다. 원작 소설은 한국에서 ‘마녀를 잡아라’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발행됐다. 내용은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할머니 헬가와 단 둘이 사는 루크가 할머니로부터 마녀 이야기를 듣고 나서 일상의 여기저기서 보라색 동공을 번뜩이는 마녀를 보게 되는데, 루크의 생일날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할머니의 건강 개선을 위해 여행을 하던 중 투숙한 호텔에서 아동 학대를 방지하기 위한 왕립 학회 약칭 RSPCC를 가장한 마녀들의 정기총회가 열리고 그걸 엿보다가 들켜 마법의 물약을 강제로 복용해 쥐로 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빅(Big.1988)
1988년에 페니 먀살 감독이 만든 판타지 코미디 영화. 톰 행크스가 주인공 조쉬의 어른 버전 배역을 맡았다. 내용은 13살 소년 조쉬가 축제에 놀러갔다가 키가 작아 놀이기구를 타지 못해 상심해 있을 때 ‘졸타’라는 포츈 텔러 머신(예언 기계)을 발견해 코인을 넣고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비는데, 다음날 자고 일어나 보니 30세의 어른으로 변해서 어쩔 수 없이 집을 절친 빌리와 함께 뉴욕에 가서 일자리를 찾다가 멕밀런 완구 회사의 전산과 말단 직원으로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원 코드가 빠져 있는데 기동하여 소원을 들어주는 예언 기계의 힘으로 아이가 어른이 되었다는 판타지틱한 설정으로 시작하지만 전개 자체는 현실적이다. 하루아침에 어른이 된 조쉬와 가족, 친구가 겪는 혼

닌자 VS 뱀파이어(Ninjas vs. Vampires.2010)
2010년에 저스틴 팀페인 감독이 만든 액션 호러 코미디 영화. 닌자 VS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젊은 커플인 알론과 알렉스가 숲에서 뱀파이어들의 습격을 받아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순간 콜, 카일, 앤, 릴 리가 속해 있는 닌자 그룹이 나타나 두 사람을 구해준 다음, 알론이 닌자 그룹에 들어가 멤버들과 힘을 합쳐 세계 정복을 꿈꾸는 세스의 뱀파이어 무리와 싸우는 이야기다. 작중에 나오는 닌자 그룹은 설정상 전설의 닌자의 영혼을 계승한 젊은 남녀들인데.. 사실 따지고 보면 정통 닌자도, 아메리칸 닌자도 아니다. 닌자 복장을 하고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방탄조끼 입고 특공대처럼 얼굴 전체를 가리는 마스크나 두건, 선글라스 조합의 복장으로 나와서 일본도와 창을 휘두르거

마녀의 집(魔女の家.2012)
2012년에 일본에서 제작자 ふみー(Fummy)가 RPG 쯔구르 VX로 만든 동인 게임. 수수께끼 호러 어드벤처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13살 소녀 비올라가 숲속에 있는 마녀 엘렌의 집에서 탈출하는 이야기다. 게임 기본 툴이 RPG 쯔구르 VX지만 장르는 어디까지나 어드벤처다. RPG 쯔구르 시스템으로 만든 기존의 동인 어드벤처 게임과 마찬가지로 필드 이동은 RPG처럼 되어 있지만 전투 같은 것은 전혀 없고 게임 곳곳에 있는 수수께끼를 풀어서 진행해야 된다. 게임 조작 방법은 상하좌우 이동 키에 Z버튼은 조사, 스페이스바는 대화, 메뉴 화면은 ESC키다. 메뉴 화면에서는 소지품(아이템) 사용과 로드를 할 수 있다. 스페이스바를 누른 상태에서 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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