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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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 해변 (3) 늦은 오후, 이른 저녁

사천진 해변 (3) 늦은 오후, 이른 저녁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4월 27일

언젠가부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앞으로의 내 인생에 더 멋진 일들이 남아있을까? 더 이상 아무것도 없으면 어쩌지? 나는 이미 내 인생에 주어진 모든 멋지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다 써버린 것은 아닌가? 일상으로 돌아온지 겨우 4개월, 무미건조한 생활에 참 빨리도 질려버린 나는, 그런 멍청한 걱정을 시작했다. 이것 뿐이면 어쩌지? 정말인지 그건 참 멍청한 생각이었다. 지금도 나는 이 멋진 바다를 이 멋진 날씨와 이 멋진 시간에 바라보고 있는데. 내 인생엔 멋진 일들이 이렇게나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는데. 미니미니는 나보고 남들보다 배로 빠르게 산다며 한템포 쉬어가라고 했고, 예전 회사의 팀장님도 나보고 번아웃하기 딱 좋으니 짬이 나는 대로 땡깡을 부리라 했다

오늘의 전단: 180420

오늘의 전단: 180420

EST's nEST|2018년 4월 20일

- 전단: K님 선물/ 180420 - '만화' 전단: K님 선물/ 180420 - 전단: CGV 피카디리/ 180420 - 전단: CGV 피카디리/ 180420 - 전단: CGV 피카디리/ 180420 - 재개봉 전단: L군 선물/ 180420 - 전단: L군 선물/ 180420 - 엽서세트: L군 선물/ 180420 - 소전단 A: L군 선물/ 180420 - 소전단 B: L군 선물/ 180420 - 전단: L군 선물/ 180420 - <얼리맨

내 인생 뭐 있나

내 인생 뭐 있나

떠든 사람 : 사이키|2018년 4월 8일

고통의 연속이지

닥터후

닥터가 바뀔때마다 적응이 좀 어렵지만모든 닥터들이 마음에 드는... 내 인생 최애드라마! 지나다니며 흘깃 쳐다보는 남편은 무슨 비급드라마같은데 글케 재밌냐고 묻는다.뭐, 살짝 B급삘 날때가 있긴 한데 전혀 거슬리지 않을정도로 재밌다. 선정적이거나 잔인한장면도 전혀 없고 순수하게 판타지나 SF 감성을 충족하고 싶다면 완전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