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포스트: 18
Tags

Posts

18 posts
1년에 한루 아버지께 효도하는 날

1년에 한루 아버지께 효도하는 날

아버지는 1월이 되면 "부산에서 연락 없나?"라고 물으신다. 경주가 고향인 아버지 고향 문중 모임이 매년 2월 초에 부산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이날은 만사제치고 아버지를 모시고 부산에 간다. 그래서 1년에 하루 아버지께 효도하는 날이다. 부산까지 한시간 20분 남짓 운전하면서 모처럼 아버지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한다. 아버지는 오늘도 "신호등은 참 잘 만들었다.", "길 참 잘 놓았다" 이런 감탄을 하신다. 특히 신호등 이야기는 차만 타면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말씀하신다. 신호등 때문에 차들이 잘 다니는게 늘 신기하신 모양이다. 이런 마음이 왠만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고향으로 돌아간 금쪽이 정년이, 엄마 언니와 눈물바다(tvn 토일드라마)_9회

고향으로 돌아간 금쪽이 정년이, 엄마 언니와 눈물바다(tvn 토일드라마)_9회

나무처럼|2024년 11월 9일|스포츠

고향으로 돌아간 금쪽이 정년이, 엄마 언니와 눈물바다(tvn 토일드라마)_9회 아, 정년이는 정녕 금쪽이였던가?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가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 보면 볼수록 우리 정년이는 금쪽이가 맞는 거 같고, 오히려 영서가 갈수록 의젓하니 이를 우짤까 싶네. 결국 정년이는 고향 목포로 돌아가는데... 정년이 9회 줄거리를 살펴보자. 영서는 엄마에게 진짜배기 소리는 사실 정년이었다고 말하고, 정년이에게도 이런 말을 한다. 병원에 간 정년이 소리를 포기하란 소리를 듣게 되고. 소리꾼더러 목이 부러졌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고...에효. 말 좀 듣지. 양잿물까지 마신다? 다시 소리를 찾아 나서려는 정년이. 서혜랑 하나가 부.......

고향

고향

나무처럼|2024년 9월 19일|스포츠

다들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올해도 어김없이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부모님이 계시고, 바다가 늘 그 자리에 있는 내 고향 강릉은 언제 가도 참 좋습니다. 이번 추석은 해프닝이 있었어요. 첫 번째 휴게소에 들렀을 때, 뭔가 좀 쎄한 느낌이 들더군요. 이게 뭐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제가 노트북이며 가방을 고스란히 집에 두고 왔더군요. 살면서 이런 일은 처음입니다. 극 J인데다가 제법 꼼꼼한 편인데. 자빠진 김에 쉬어간다고, 요즘 네이버 상황을 생각하면 잘 된 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그저께는 포스팅을 하나만 올렸고요, 어제는 그나마 피시방에서 조금 쓰긴 했네요. 살다 보니 이런 일도 있고 그러네요. 고향 집에 가면 김치가.......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무면도강 [無面渡江]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무면도강 [無面渡江]

과천애문화|2022년 11월 24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무면도강 [無面渡江] [無:없을 무/面:얼굴 면/渡:건널 도/江:강 강] 실패하고 고향에 돌아갈 면목이 없다. 무면도강 [無面渡江] [無:없을 무/面:얼굴 면/渡:건널 도/江:강 강] 실패하고 고향에 돌아갈 면목이 없다. [동]何面目見之 [내용]《사기(史記)》의 〈항우열전(項羽列傳)〉에 다음의 이야기가 나온다. 중국 진(秦)나라 말기에 유방(劉邦)과 항우(項羽)는 천하의 패권을 놓고 서로 겨루게 되었다. 처음 항우의 우세로 전개되던 싸움은 장기화되면서 역전이 되었다. 해하(垓下)에서 펼친 운명을 건 한판 승부에서 패한 항우는 극한 상황으로 몰려 800여 명의 군사를 이끌고 탈출을 시도하였는데, 동성에 이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