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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날에는 언제나 비가 오는 누마즈
으앙 떠나고 싶지 않아 ;ㅁ; 그치만 식구들이 기다리니 어서 돌아가야죠. 에어서울에 불만이 하나 있는데, 복귀편이 12시 반 쯤의 단 하나뿐이에요. 좀 더 늦은 시간의 복귀편이 있으면...최소한 아케페스라도 한 번 더 돌려볼텐데... 아케페스 하고 싶어질 것 같은데 어쩐다 ... 누가 정식 수입 좀 헤헤헤 돈만 많으면 한 대 사다가 가게에 들여버렸을텐데 (...) 그럼 시마다까지 2시간 시마다에서 한 대기 30분쯤 공항까지 30분...멀어!!! 같은 시즈오카면서 진짜 이러면 아니되잖아요!! 그럼 이번에도 시마다역에서 타카치호 목장의 우유를 원샷하고 자아, 그리운 네소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자!

왕복 38000원 비행기 타러 가는 길
잠이 안 와서 네소나 데리고 놀다가 이러다 자면 끝장나겠단 생각이 들어서(...) 뛰쳐나왔습니다. 북한산 첫차가 4시 공항철도 첫차가 5시 20분 여러모로 4시 20분쯤 나가면 되겠다 싶더군요. 곰곰 생각해본 결과 니코린파나로 데려가기로 정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얘들은 나중에 대학에 가고 거길 졸업해도 가끔 라이브도 보러 다니고 그럴 듯해요. 왁자지껄한 친구란 느낌? 이런 이미지가 되는데는 라디오의 역할이 매우매우 컸습니다. 해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한 일은 돈까스 정식을 6시 반에 먹기 (...)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때 괴짜같긴 합니다. 면이 없다냐아아아아아 반면 조금이나마 쌀밥분을 보급받은 하나요는 파워 업! 포토샵 쓸 수 있는 환경이면 뒤에 후광효과(..

내일 드디어 도쿄가 아닌 일본에 갑니다!
10년 전에 간 큐슈는 일종의 요양이었으니까 별개라 치더라도... 2014년 이후 전 한 번도 도쿄랑 도쿄 근교를 벗어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시즈오카 쪽에 갑니다!! 비행기가 왕복 38,000원이라서 이거 북한에 가는 거 아닌가 일말의 불안함은 있지만(...) 그래도 뭐 두근두근함은 어쩔 수가 없군요. 해서 이제부터가 문제인데... 이번엔 보딩패스가 이메일이나 문자로 다 왔던데 이거 굳이 종이로 뽑아갈 필요 없는 거죠? 가서 이것만 보여주면 알아서 확인해주나? 자란넷에서 예약한 현지 결제의 호텔패스도 먹힐지 모르겠네요. 뭐든 처음이라. 혹시 공항에서 종이 안 뽑아서 가신 분은 그냥 이거 보여줘도 패스 가능한지 좀 얘기해주시면 감사...! 여행은 역시 처음 준비할 때가 재미있단
![[에어서울] 기내 상태는 좋은데 서비스는 대체? 어쨌든 히로시마 도착](https://img.zoomtrend.com/2016/11/04/d0012273_581c57ec0b548.jpg)
[에어서울] 기내 상태는 좋은데 서비스는 대체? 어쨌든 히로시마 도착
모바일 체크인이 안 되는 문제가 있어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고 어쨌든 비행기 탑승을 하기는 했습니다. 일단 들어오니 진정이 좀 됐지만 그래도 억울한 마음이 남아서 부글부글... (억울한 사정은 전편 참조) 씩씩거리면서 탔는데 생각외로 기체가 넓습니다? 아시아나 비행기를 고대로 받아와서 그런건지 좌석 피치가 LLC라기보다는 일본항공 쪽에 좀 더 가까운 느낌이네요 대한항공보다도 앞 자리가 많이 남는 느낌도 듭니다. --;;; 왼쪽 앞에 주렁주렁 달린 코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USB 충전도 가능합니다. 웬 AVOD도 있습니다. 헐 ㅋㅋㅋㅋ 아시아나 것에 달린 걸 다 떼느니 그냥 올려놓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