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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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노조니코(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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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키 - 어린애 같은 나와, 어린애 같은 그녀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0월 7일 | 
니코마키 - 어린애 같은 나와, 어린애 같은 그녀
작가 : 蒼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2875063 식자 : 향신료 님 (에오르제아에서 돌아와-!) 모든 게 다 좋다고 말하는 취향의 폭 넓은 저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구도를 얘기하라고 하면 역시 니코마키(니코 攻)고... 노조니코의 경우 굳건한 우정 묘사가 되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두 사람은 서로간에 고생하는 걸 잘 알고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적극적으로 도울 수 없었던 사람들이죠. 입장 탓도 있었고 자기고집도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의 끊이지 않고 가늘게나마 유지되었던 우정이 뮤즈 활동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면 굉장히 흐뭇합니다. 그리고

마키린파나 - 하나요를 중심으로 한 마키와 린의 수라장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8월 31일 | 
마키린파나 - 하나요를 중심으로 한 마키와 린의 수라장
작가 : とき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2127603 식자 : 향신료 님 (식자 열심히 넣는 사람이 제일 좋아용) 언제나 사이좋은 마키린파나입니다만, 세 명이 묶이면 다양한 커플링이 나올 수 있죠. 고명한 린파나부터, 린마키라던가, 마키파나라던가, 사실은 마키파나처럼 보이지만 총수인 마키이니 하나마키라던가...그러다보면 더 다양한 모습을 묘사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이번 모듬처럼, 하나요를 둘러싸고 린과 마키가 불꽃을 튀긴다던가 하는 거죠. 그 왜 있잖아요. "왜 니시키노가 나랑 카요칭 사이에 끼어드는건데" 그 뒤 얼마 되지도 않아서 마키쨩 마키쨩 마키쨩이 되긴 했지만...쵸로

노조에리 - 극장판 요소가 있는 노조에리 + 니콧치 만화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8월 23일 | 
노조에리 - 극장판 요소가 있는 노조에리 + 니콧치 만화
작가 : exp / かみや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0958901 식자 : 향신료 님 (식자 넣다가 우셨다냐) 일단 제목으로도 한 번에 아셨겠지만 극장판 요소를 마음껏 포함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러니까 아직 극장판을 안 보신 분은 무슨 얘기 하는지 잘 모르실테고... 그리고 보고 무슨 내용인지 감을 잡으신 분이라면 누설을 당한 겁니다. (...) 저는 미리 경고를 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 럽장판에서 노조에리니코 삼인조는 노조미 집에 모여있으면서 호노카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지금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스쿨아이돌로서의 뮤즈를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계속할 수는 없

러브라이브 - 아야세 군과 야자와 군과 토죠 양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7월 25일 | 
러브라이브 - 아야세 군과 야자와 군과 토죠 양
작가 : 空色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1380185 식자 : 향신료 님 (더운데도 식자는 묵묵히 넣는다냐) 오늘은 꽤나 사람 가리는 내용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소위 말하는 "TS물" 입니다! TS물 자체의 역사는 아주 유구하죠. 사람들이 왠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지만 그 유명한 란마 1/2 도 TS 물이라고 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닙니다. 싫어하진 않지만 딱히 찾아가지도 않는다? 저는 소재의 파격성보다는 소재를 가지고 어떻게 빚어내는가를 더 중요시하니까요. 그런데 왜 굳이 이걸 번역했느냐... ... 토죠 양이 너무 귀여워서...(...) 그리고 아야세 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