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아야세 군과 야자와 군과 토죠 양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7월 25일 |
작가 : 空色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1380185 식자 : 향신료 님 (더운데도 식자는 묵묵히 넣는다냐) 오늘은 꽤나 사람 가리는 내용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소위 말하는 "TS물" 입니다! TS물 자체의 역사는 아주 유구하죠. 사람들이 왠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지만 그 유명한 란마 1/2 도 TS 물이라고 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닙니다. 싫어하진 않지만 딱히 찾아가지도 않는다? 저는 소재의 파격성보다는 소재를 가지고 어떻게 빚어내는가를 더 중요시하니까요. 그런데 왜 굳이 이걸 번역했느냐... ... 토죠 양이 너무 귀여워서...(...) 그리고 아야세 군과
러브라이브 - 성우 쪽은 좀 꺼려져서...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11월 23일 |
이름 없는 러브라이버:2013/11/22(金) 12:54:14성우 라이브엔 저항감이 좀 있긴 하지- 그치만 공식 시청으로 신년 라이브 보고 나니 조금 가능성을 느끼기 시작하긴 했어 그대로 나아갈지 아님 뒤돌아서 얌전히 바깥 애들만으로 즐길지 고민이야 이름 없는 러브라이버:2013/11/22(金) 13:01:30아니, 성우 쪽은 좀 꺼려져서 ↑러브라이브! 알고 나서 2개월째의 나랑 완전 일치 지금은 러브라이브! 관련이라면 안의 사람이든 뭐든 다 즐기게 되었습니다 이름 없는 러브라이버:2013/11/22(金) 14:30:26성우 쪽은 별로라고 생각하던 시기가 제게도 있었습니다. 누가 가서 그 왜 시이타케가 그린 만화 좀 갖고 와 봐 이름 없는 러브라이버:2013/11/22(金) 15:
이 분들 멍청하네.
By Lair of the xian | 2015년 12월 5일 |
위 이미지로 설명할 수 있는 어떤 사건이 터지자마자 내 머리속에 든 생각이 바로 제목 그대로였다. 참 이 분들 멍청하다. (오해를 막기 위한 첨언 - 러브라이브 성우들 이야기가 아니라. 위의 사건을 기획한 작자들 이야기다.) 뭐 사람이 만든 건 언젠가 끝이 있기 마련이니까 뮤즈도 저물어 갈 수 있는 거야 엄연한 사실이지. 방과후 티타임도 원작이 끝나면서 생명력이 점점 떨어졌고 아이마스 본가도 신데마스에 비해 지금 주목도는 떨어지는 게 맞아. 그런데 말야. 내가 정말 이해가 안 가는 건, 왜 팔리고 있는 콘텐츠의 생명력을 끊어버리는 인상을 주는 행동을 하지? 그것도 홍백가합전까지 나가고 어쩌고 하면서 아직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콘텐츠를? 혹자는 박수칠 때 떠나
러브라이브 션샤인 콜라보 워크맨과 헤드폰이 나옵니다.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9년 3월 2일 |
「ラブライブ! サンシャイン!!」ウォークマン&ヘッドフォン。描き下ろしカードも (와치 임프레스) 러브라이브 션샤인과 콜라보를 한 소니 워크맨A와 헤드폰이 나옵니다. 헤드폰 WH-H800이 23880엔, 워크맨 A 시리즈가 26380 엔으로 콜라보용으로 딱히 엄청난 프리미엄도 가지고 있지 않고 있고 펜이라면 고해상도 음원 살겸해서 같이 구입하면 좋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9장의 캐릭터 일러스트가 있는 카드가 들어있고, 소니 직영점이나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현실적인 이야기만 하자면 란티스 놈들이 언제 고음질이 고음질이었냐라던가, 성우 아이돌 그룹의 고음질 음원이라고 해봤자 더 노래 못부르는거 잘들릴 뿐이 아니냐? 라던가 블루투스 방식으로 LDAC 같은거 써봤자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