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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 ‘적정 타순’은 며느리도 모른다?
LG 오지환의 실책 개수는 7개입니다. 그는 올 시즌 87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오지환의 실책은 대략 12경기 당 1개가 나왔다는 의미입니다. KBO리그 주전 유격수 중 출전 경기 수와 실책 개수를 비교하면 가장 수비가 안정적인 선수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그는 100경기 이상 출전한 시즌마다 항상 20개 이상의 실책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수비만큼은 오지환이 환골탈태했습니다. 타격은 답보 상태입니다. 2009년 프로 데뷔 후 그는 작년에 최고 타율을 기록했는데 0.262였습니다. 이전까지 매 시즌 2할 5푼대 이하의 타율에 머물렀습니다. 두 자릿수 홈런은 2012년 12개가 마지막이었습니다. 2015년 오지환은 0.269의 타율 6홈런을 기록 중입니다. 타율과 홈런 모두 제자리걸음입니
![[관전평] 7월 8일 LG:롯데 - ‘오지환 끝내기 안타’ LG 4연패 탈출](https://img.zoomtrend.com/2015/07/08/b0008277_559d315d8e45b.jpg)
[관전평] 7월 8일 LG:롯데 - ‘오지환 끝내기 안타’ LG 4연패 탈출
LG가 연장전 끝에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8일 잠실 롯데전에서 연장 11회말에 터진 오지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습니다. 루카스, 압도적 호투 결승타의 주인공은 오지환이지만 승리의 진정한 수훈 선수는 선발 루카스입니다. 루카스는 7.2이닝 동안 115개의 공을 던져 3피안타 3사사구 12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올 시즌 최다 이닝 소화에 최고의 호투였습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LG 선발진의 유일한 골칫거리였던 루카스가 최근에는 LG 선발진의 가장 믿을 만한 카드로 환골탈태했습니다. 루카스의 투구 내용 중에서 특이한 점은 2개의 중전 안타를 제외하곤 단 한 개의 타구도 외야로 나가지 않
![[관전평] 6월 27일 LG:NC - ‘오지환 결승타 포함 3타점’ LG 재역전승](https://img.zoomtrend.com/2015/06/27/b0008277_558ea68f378e6.jpg)
[관전평] 6월 27일 LG:NC - ‘오지환 결승타 포함 3타점’ LG 재역전승
LG가 역전패의 충격에서 벗어났습니다. 27일 잠실 NC전에서 9:5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7타점을 합작한 중심 타선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5회말 히메네스의 3점 홈런으로 리드 1회말 LG는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사 1, 3루에서 히메네스가 NC 선발 이재학을 상대로 바깥쪽 체인지업에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오지환이 빠른공을 받아쳐 우전 적시타로 1:0을 만들었습니다. 계속된 2사 1, 2루에서 서상우가 투수 땅볼로 물러나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LG 벤치는 1루에서 아웃 판정에 대해 합의판정을 요구했지만 번복되지 않았습니다. 1:1로 맞선 3회말에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선두 타자 박용택의 우측 2루타와 김용의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가 왔습니다. 정성훈의 희

타격 부진 LG 오지환, ‘수비형 선수’로 굳어지나
지난주 LG는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거뒀습니다. 매 경기 고전을 면치 못한 흐름에 비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일 수 있습니다. 타격은 여전히 미덥지 못합니다. 14일 잠실 NC전에서는 연장 12이닝 동안 4안타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이튿날 잠실 SK전에서도 2득점에 그치며 패했습니다. 17일 잠실 SK전에서는 5회말 7안타를 집중시켜 6득점에 성공했지만 나머지 8이닝 동안 뽑아낸 안타는 단 2개로 득점이 없었습니다. 추가 득점 실패로 인해 LG는 경기 막판까지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습니다. LG 타선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시즌 개막에 앞서 구상했던 타선의 짜임새와는 거리가 상당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오지환의 부진입니다. 오지환의 시즌 타율은 0.236입니다. 규정 타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