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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타수 1안타 LG 오지환, ‘첫 고비’ 빨리 왔다
LG의 방망이가 답답합니다. 중심 타선이 터지지 않아 득점력이 떨어집니다. 한동안 테이블세터의 힘으로 버텼지만 최근에는 1번 타자 오지환도 부진합니다. 지난 5경기에서 17타수 1안타 0.059에 그쳤습니다. 겨우내 오지환은 타격 자세를 수정했습니다. 2009년 데뷔 이래 2014년 0.262의 타율이 커리어 하이일 정도로 정확성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네 번의 시즌에서 100개가 넘는 삼진을 양산했습니다. 반면 그가 얻어낸 볼넷은 50개 안팎에 불과했습니다. 볼넷과 삼진의 비율이 대략 1:2로 형성되었습니다. 한복판 직구를 노려 쳐도 맞지 않는 돌아 나오는 스윙을 잡기 위해 박용택을 연상시키는 폼으로 바꾸었습니다. 시범경기에서 오지환은 33타수 11안타 0.333의 타율 3홈

LG 오지환, ‘1번 타자 정착’ 위한 조건은?
LG의 홈런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LG는 11개로 시범경기 팀 홈런 1위에 올라 있습니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 중입니다. 시범경기 개막전이었던 7일 대전 한화전부터 매 경기마다 홈런이 터지고 있습니다. 홈런 대열에는 오지환도 가세했습니다. 11일 사직 롯데전에서 8회초 대타로 나와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LG의 2:0 승리를 이끈 결승포였습니다. 이튿날인 12일 포항 삼성전에는 2회초 좌중월 3점 홈런을 뿜어냈습니다. 오지환은 올 시즌 1번 타자로 낙점되었습니다. LG의 주전 야수 중 가장 나이가 적고 2012년 이후 3년 연속 20도루 이상을 기록했음을 감안하면 당연한 배치로 보입니다. 1번 타자 정착을 위해 우선 손꼽히는 과제는 타율과 출루율 상

LG 정찬헌-오지환, ‘선배 바라기’ 아름다운 이유
LG가 시범경기 2연승을 거뒀습니다. 11일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의 경기에서 LG는 2:0 영봉승을 거뒀습니다. 오지환이 8회초 대타로 나와 0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정찬헌이 9회말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세이브를 올렸습니다. 정찬헌과 오지환은 최근 선배들의 자세를 닮아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찬헌의 투구 폼은 이동현을, 오지환의 타격 자세는 박용택을 빼닮았습니다. 두 선수는 LG의 미래를 이끌 특급 유망주로 손꼽혀왔지만 잠재력을 완전히 꽃피우지는 못했습니다. 2008년 데뷔한 정찬헌은 선발과 불펜을 오갔지만 병역 복무 전까지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작년 1승 3패 3세이브 8홀드로 필승계투조의 일원으로 자리 잡았지만 기량이 만개했다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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