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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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공식사과 전문

치즈의 작은바다|2015년 10월 16일

팬 여러분 야구관계자 여러분 장성우 입니다. 시간을 돌려 놓을 수만 있다면, 고통 없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은 나날입니다. 정말 염치없고 뻔뻔스럽지만 저 자신이 저를 통제할 수도 없었고 정말 죄송스럽지만 심지어는 통제하고 싶지도 않을 만큼 이상한 상태의 지난 1주일 이었습니다. 아무런 일을 하고 싶지도 할 수도 없었던 지난 1주일간의 시간은 저의 26년간의 생애에서 처음 느껴졌던 멍함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런 걸 두고 흔히 말하는 공황상태라 하는지..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상태였다고 밖에 말씀 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십시오. 피하고 싶었습니다.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제 스스로를 무한정 추락시키고 싶었습니다. 또 다시 욕을 더 먹더라도, 그 어떤 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게 좀 더 정확하고

아노하나 트레이싱 극단 대표의 변명

아노하나 트레이싱 극단 대표의 변명

Lair of the xian |2013년 8월 24일

자체 트랙백: 장르를 초월한 트레이싱 이하는.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아노하나)'를 트레이싱한 극단의 대표 및 단원 일동 명의의 사과문. 그리고 이 황당한 사과문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하자면. 한마디로 사과문을 가장한 쓸데없는 변명에 불과하다. 먼저 아노하나를 컨셉으로 새롭게 작품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제작하게 되었다고 했는데. 설득력 없는 변명이라 허무맹랑하기 짝이 없다. 엄연히 저작권이 살아 있는 콘텐츠의 컨셉을 가지고 작품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저작권 시비를 피할 수 없는데, 새롭게 작품을 만든 게 아니라 아노하나를 직간접적으로 아는 사람들이 보면 베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 그것도 시놉시스와 공개된 포스터 및 인물 사진만으로도 인지할 만큼 - 허접하게 트레이싱해 놓고

아키에이지 송재경 대표 사과문

아키에이지 송재경 대표 사과문

아키에이지 송재경 대표가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개재했습니다. 뭐.. 사실 송재경 대표가 쓴 것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이미 이번 일로 인해서 많은 유저들이 떠나갔고 등을 돌렸는데 얼마나 돌아올련지 모르겠습니다. XL게임즈도 어느 회사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조치를겠습니다." 라고 해놓고 사후에 "이렇게 됬습니다." 라는 얘기는 안하겠죠.. 아키에이지 좋아했던 게임인데 씁쓸하네요.

오늘 아침에 애니밸리를 보고

오늘 아침에 애니밸리를 보고

감상은 간단합니다. 내가 아주 미쳤지 그냥. 저는 약속을 지켰으니 밸리에 올린 글 삭제하고 바로 애니밸리 여러분들에게 사과말씀 올립니다. 쓸데없는짓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