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Posts
18 posts![[식스틴] 대이변! 데뷔 유력했던 모모 탈락](https://img.zoomtrend.com/2015/06/10/d0104410_557818d64cdec.jpg)
[식스틴] 대이변! 데뷔 유력했던 모모 탈락
'식스틴' 방송 시작부터 주목받은 춤꾼 모모가 탈락했다. 시청자 투표에서 줄곧 이름을 올린 그녀의 탈락에 남은 멤버들이 당황한 모습이 인상 깊다. 솔직히 탈락할 거란 생각을 못 한 반응이다. 하지만 모모의 탈락은 의문을 남겼다. 박진영은 "관객이 아닌, 내가 심사를 했다면 탈락하지 않았을 것"이라 밝혔지만, 그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았다. 관객 앞에서 진행한 첫 팀 배틀 미션 탈락 후보 결정전은 마이너 A팀(정연, 미나, 나연, 채령)과 마이너 B팀(모모, 채영, 지원)간 서브곡 대결로 진행됐다. 이를 본 팀 워크와 무대 평가를 종합해 박진영은 마이너 A팀을 선택했고, 관객 선택 역시 같았다. JYP 입장에서는 적잖이 놀랐을 듯하다. 마이너 B팀은 실력과 구성에서 사실상 걸그룹으로 손색

장성 한마음 전원교회
지난 10차 바리스타 체험에서 만난 네 마리의 양들과 5.18 캠프로 전라남도 장성의 한마음 자연학교에 다녀왔다. 그러나 숙소 근처의 전원교회에서 우연히 (울림이 깊고 맑으며 조율까지 잘 된) 그랜드 피아노를 발견한 순간, 나는 이 캠프에 온 숭고한 목적과 책임의식을 깡그리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가슴 깊은 곳에서 헤아릴 수 없는 억울함과 서러움이 밀려왔다. 몇 곡 치지도 않았는데 왜 나를 찾는 운영진의 전화벨이 울리느냔 말이다. 곧 캠프 장소로 돌아가겠다고 미적미적 답하며 발길을 돌리면서도 나의 영혼은 이 성스러운 교회 안에서 나올 줄을 몰랐다. 신이시여, 이제라도 찬양하겠나이다, 저를 이렇게 버리지 마시옵소서. 5.18 캠프에 온 나이 든 사람으로서 일말의 책임감을 발휘하여 만화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