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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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인 더 프랑키스 15화. -진짜 무모한 놈-

15화를 보고 조금 어이가 없어져서 쓰는 글. 이게 작중에 보면 대개 다들 히로보고 무모하다고 평하는 느낌인데 말이죠, 보다 보면 진짜 무모한 놈은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히로 말고 고로 말입니다. 지난번의 자폭 시도 건도 그렇지만, 이번 15화에선 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더군요. 아니 지금 다른 도시 애들이 프랑크스를 타고서도 막 죽어나가고 도시가 그냥 통째로 갈려나가는 판국인데 고로 얘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거기서 대뜸 기체에서 내려서 맨몸이 돼버린 걸까요. 게다가 히로의 훈련기가 전투에 휩쓸려서 엉망진창으로 박살난 걸 바로 눈앞에서 본 직후에 말이죠. 처음 콕핏 열어줄 땐 히로를 기체내에 실어서 가려는 건 줄 알았는데 얘가 그냥 대뜸 내려버리더군요. 사실 더 무모해 보이는 건,

[에어서울] 기내 상태는 좋은데 서비스는 대체? 어쨌든 히로시마 도착

[에어서울] 기내 상태는 좋은데 서비스는 대체? 어쨌든 히로시마 도착

#include <exception.h>|2016년 11월 4일

모바일 체크인이 안 되는 문제가 있어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고 어쨌든 비행기 탑승을 하기는 했습니다. 일단 들어오니 진정이 좀 됐지만 그래도 억울한 마음이 남아서 부글부글... (억울한 사정은 전편 참조) 씩씩거리면서 탔는데 생각외로 기체가 넓습니다? 아시아나 비행기를 고대로 받아와서 그런건지 좌석 피치가 LLC라기보다는 일본항공 쪽에 좀 더 가까운 느낌이네요 대한항공보다도 앞 자리가 많이 남는 느낌도 듭니다. --;;; 왼쪽 앞에 주렁주렁 달린 코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USB 충전도 가능합니다. 웬 AVOD도 있습니다. 헐 ㅋㅋㅋㅋ 아시아나 것에 달린 걸 다 떼느니 그냥 올려놓는

빅 히어로 6 (2014) - 돈 할, 크리스 윌리엄스 : 별점 2.5점

월트 디즈니의 최신작 슈퍼히어로 장르 애니메이션. 천재소년 히로 아르마다가 자신이 개발한 마이크로봇을 이용하여 음모를 꾸미는 마스크맨을 물리치기 위해 죽은 형의 대학 친구들 4명, 그리고 형이 만든 로봇 베이맥스와 함께 싸운다는 이야기로 (그래서 6 입니다) 이야기는 크게 세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히로의 천재성을 마이크로봇 프리젠테이션에서 확실하게 보여주는 등 주요 등장인물에 대해 소개하며 형이 사고로 죽는 장면까지인 전반부. 실의에 빠진 히로가 형이 남긴 베이맥스, 그리고 형의 친구들과 함께 마이크로봇을 몰래 만드는 마스크맨에 맞설 결심을 하는 중반부. 마지막은 슈퍼 히어로가 되어 마스크맨과의 최종 결전인 후반부죠. 아주 재미있게 감상하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중반부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작품의

영화 빅 히어로

영화 빅 히어로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5년 1월 15일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1년만에 돌아왔다. 작년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Let It Go 열풍을 일으켰던 겨울왕국에 이어서 올해에는 빅 히어로(Big Hero 6)가 한국을 찾아온다.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미리 만나보았다. 하얗고 푸짐하고 귀엽게 생긴 이 로봇의 이름은 베이맥스(Baymax). 영화의 주인공인 천재 소년 히로의 형 테디(원작에선 타다시)가 대학에서 개발한 건강도우미 로봇이다. 테디 역의 성우에는 다니엘 헤니가 기용되었다. 한국 팬들을 노린 기획이었을까. 영화의 배경은 샌프란소쿄다. 샌프란시스코와 토쿄를 결합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금문교가 떠오르는 미국의 대표 도시 샌프란시스코에 일본적 색채를 많이 가미한 미래의 가상도시다. 영상 속에서도 일본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