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세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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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효고현 히메지 / 히메지 성 #8) 백색의 회벽이 발라진 백로의 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일본 최고의 성 姫路城 Himeji Castle

(일본 효고현 히메지 / 히메지 성 #8) 백색의 회벽이 발라진 백로의 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일본 최고의 성 姫路城 Himeji Castle

천수각으로 올라가는 길은 계속 꼬불꼬불합니다. 적들의 침입을 어렵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이런 구조로 만들었겠죠. 하지만 세계의 역사를 살펴보면 아무리 튼튼하게 성을 쌓아도 결국 언젠가는 무너지게 됩니다. 결국 인간이 만든 시설이라 인간의 손으로 무너지게 되죠. 보통은 안에서 버티고 버티다가 썩어서 망하게 되어 성문을 열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죠. 히메지 성은 1346년에 아카마쓰 사다노리가 세웠던 성에서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지금과는 다른 아주 작은 규모의 성이었고 지금의 웅장한 규모로 만들어진 것은 도쿠나가 시대였던 17세기 초로 보는 견해가 많다고 합니다. 성은 참 튼튼하게 잘 만들.......

(일본 효고현 히메지 / 히메지 성 #7) 백색의 회벽이 발라진 백로의 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일본 최고의 성 姫路城 Himeji Castle

(일본 효고현 히메지 / 히메지 성 #7) 백색의 회벽이 발라진 백로의 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일본 최고의 성 姫路城 Himeji Castle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일본이 자랑하는 성. 국보 히메지 성(姫路城)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일본을 방문했는데 단 하나의 성만 선택해야 한다면 이곳을 고르시면 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일본 내에 히메지 성만큼 중요한 성이 없어요. 오사카, 고베에서 기차를 타면 간단하게 방문할 수 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저 멀리 히메지 성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든 하얀색 천수각이 보입니다. 히메지 성의 천수각은 불에 타지 않도록 하얀색 회벽을 발랐습니다. 그래서 하쿠로성(白鷺城)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립니다. 제 눈앞에 보이는 사쿠라몬교(桜門橋)라는 이름의 다리를 건너면서 히메지 성 여행을 본격적.......

(서울 종로구 / 창덕궁 #14)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의 정궁 昌德宮 <석복헌, 성정각>

(서울 종로구 / 창덕궁 #14)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의 정궁 昌德宮 <석복헌, 성정각>

낙선재 동편에 자리한 석복헌(錫福軒)에 왔습니다. 낙선재의 안채 역할을 하는 건물이고 낙선재 본채보다 약 1년 늦은 1848년에 지었습니다. 헌종의 후궁이었던 경빈 김씨가 머물렀던 곳입니다. 하지만 이 석복헌이 완공된 후 1년 만에 헌종이 죽게 되자 경빈 김 씨는 바로 이곳을 떠나야 했습니다. 이후 석복헌은 주인이 없이 비게 되죠. 석복헌의 이름인 석복(錫福)은 복을 내려준다는 좋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헌종이 자신의 뒤를 이을 왕세자가 이곳에서 태어나기를 바라면서 지은 이름이지만 안타깝게도 헌종은 경빈 김씨를 맞은 후 2년도 살지 못하고 승하하고 말죠. 생전에 후사를 보지 못하고 요절해 버리면서 헌종은 정조의 마지막 남.......

[경주국립공원] 토함산지구 석굴암 주차장 출발 왕복 1시간 토함산 최단 코스 추천!

[경주국립공원] 토함산지구 석굴암 주차장 출발 왕복 1시간 토함산 최단 코스 추천!

어느덧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2월, 낮 최고기온이 10도까지 올라가서 따스하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토함산은 높이 745m로 경주시에서 가장 큰 산으로, 신라시대에는 동악이라고 불렸습니다. 토함산의 대표 명소로는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는데, 양 사찰의 거리는 7.7km로 생각보다 거리가 있습니다. 토함산을 오를 수 있는 가장 짧은 코스는 석굴암 주차장을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석굴'도 관람하고, 토함산 정상에서 경주 시내를 바라보는 조망까지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 토함산지구에서는 당연히 토함산 정상에 올라가야겠죠! 경주 명산 오악 잇기에도 포함되어 있는 코스입니다. 평균 속도로 왕복 1시.......